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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청이 대규모 공연 방역지침 준수 집합금지 명령을 완화하고 집합제한 명령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미스터트롯' 콘서트 측이 공연 재개 협의에 나선다. 쇼플레이 제공
송파구청이 대규모 공연 방역지침 준수 집합금지 명령을 완화하고 집합제한 명령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미스터트롯’ 콘서트 측이 공연 재개 협의에 나선다. 쇼플레이 제공

송파구청이 대규모 공연 방역지침 준수 집합금지 명령을 완화하고 집합제한 명령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미스터트롯’ 콘서트 측이 공연 재개 협의에 나선다.

지난 30일 송파구청은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해제하고 대규모 공연 방역지침 준수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새롭게 발령된 집합제한 행정명령에 따르면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 돔),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공연은 송파구청이 제시한 강화된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하에 개최 가능하다.

이에 대해 31일 ‘미스터트롯’ 콘서트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본지에 “현재 구청의 제한명령 공지를 확인했다”며 “공단측과 공연 재개를 협의 할 예정이다. 아직 합의된 것은 없으며 곧 결론이 날 것이니 협의가 끝나는대로 결과를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스터트롯’ 콘서트 서울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세 차례 연기된 끝에 지난 24일 개막 예정이었으나 공연을 이틀 남겨둔 시점에서 송파구청이 대규모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며 급작스럽게 일부 공연 연기를 공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현재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은 지난 24일 공연부터 다음 달 2일 공연까지 총 10회차 공연이 잠정 연기된 상태다.

이 가운데 송파구청이 집합 금지 행정 명령을 해제하고 완화된 제한 명령을 발령하면서, 과연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이 재개될 수 있을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2019/2020 프리미어리그에서 팀 전체 연봉 대비 승점을 계산해 봤을 때 ‘가성비’가 가장 좋았던 팀은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나타났다.

영국 ‘더선’은 30일(현지시간) ‘디애슬래틱스’를 인용해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20개팀의 팀 전체 연봉 대비 승점을 계산해 순위를 매긴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셰필드는 총 연봉 4000만 파운드에 승점 54점을 얻어 100만 파운드당 승점 1.35점을 기록했다. 투자 대비 효율이 가장 좋은 팀이었다.

2위는 울버햄프턴, 3위는 번리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1억7900만 파운드의 연봉을 쓰고 승점 59점을 기록, 12위에 올랐다. 우승팀 리버풀은 3억1000만 파운드를 쓰고 99점을 얻어 효율로만 따지면 토트넘 보다 아래인 13위에 그쳤다.

하위권은 빅클럽들이 차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100만 파운드를 쓰고 얻은 승점은 0.2점에 불과했고, 꼴찌인 20위에 머물렀다. 맨유는 총연봉 3억3200파운드로 선수 연봉으로 가장 많은 돈을 쓴 구단으로 나타났다. 이 단순계산법으로만 따지면, 맨유는 올 시즌 승점 1점을 얻는데 500만 파운드를 쓴 셈이다.

17위는 맨체스터 시티, 18위는 아스널, 19위는 첼시로 내로라하는 빅클럽들이 효율 면에서는 줄줄이 하위권을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선’ 캡처

메시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탈리아 명문 클럽 인터밀란이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3·FC바르셀로나) 영입을 실현하기 위해 결정을 내렸다고 이탈리아 스포츠전문지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가 31일 보도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구단과 2021년 6월말 계약이 종료된다. 1년이 채 남지 않았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메시의 잔류를 자신하고 있지만 이탈리아 매체들은 떠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인터밀란이 메시와 2021년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면 천문학적 제안이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FA가 되면 인터밀란은 바르셀로나에 이적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온전히 메시에게 거액을 제시하면 마음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4년 계약에 총 2억6000만유로(약 3653억원)를 제안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메시의 1년 연봉이 세후 금액으로 5000만유로에 달할 수 있다고 한다. 유벤투스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가 받는 금액을 훌쩍 뛰어넘게 된다.

또 인터밀란이 메시를 영입할 경우 구단이 얻는 경제적인 이익도 매우 클 것으로 전망했다.

바르셀로나 구단이 세계적인 스타 메시를 손쉽게 떠나 보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스페인 언론들은 전망한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프로 데뷔했고, 10년 넘게 한 팀에서만 뛰고 있다. 그는 아직까지 팀을 떠나겠다고 말한 적은 없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2019~2020시즌 라리가에서 2위에 머물렀다. 우승을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에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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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용규 아내 유하나가 귀여운 아이들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31일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이자 배우인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마 이모도 떡실신으로 자고 있을지도 극한 직업 동글이와 끼끼의 이모”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하나 이용규 부부의 두 자녀가 침대 위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고 깜찍해 절로 흐뭇한 웃음을 짓게 만든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지난 30일 페이스북에 황운하 의원을 비롯한 박주민·이재정·김용민·김승원·김남국 의원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최강욱 페이스북 캡처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지난 30일 페이스북에 황운하 의원을 비롯한 박주민·이재정·김용민·김승원·김남국 의원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최강욱 페이스북 캡처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대전의 수해 뉴스가 보도되는 와중 웃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인 가운데, 누리꾼들이 과거 문재인 대통령의 ‘짜파구리’ 오찬도 소환돼 함께 비판받고 있다.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지난 30일 페이스북에 황 의원을 비롯한 박주민·이재정·김용민·김승원·김남국 의원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환하게 웃고 있는 의원들 뒤엔 대전 지역이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가 심각하다는 뉴스가 보도되고 있었다.
반박→해명→대책 제안…사진 결국 삭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지난 30일 페이스북에 황운하 의원을 비롯한 박주민·이재정·김용민·김승원·김남국 의원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최강욱 페이스북 캡처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지난 30일 페이스북에 황운하 의원을 비롯한 박주민·이재정·김용민·김승원·김남국 의원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최강욱 페이스북 캡처

해당 사진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자 황 의원은 같은 날 “웃어야 할 순간이 있고 심각해야 할 시간이 있고 팔 걷어붙이고 일해야 할 때가 있다”며 “악마의 편집”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사진 촬영 중 요청에 따라 웃었을 뿐 TV에서 물난리 특보가 나오고 있었던 것에 대해 알고 있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비판이 계속되자 글을 삭제했다.

황 의원은 논란이 계속되자 31일 “전후 사정이 어찌 되었든 오해를 불러올 수 있었다는 점에서 사려 깊지 못했다”며 “수해 피해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의 상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몹시 죄송한 마음”이라며 사과글을 올렸다.

또 같은 날 다시 “자연재해 관련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일명 ‘대전시 자연재해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종합적인 자연재해 방지대책을 마련하고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글을 올려 대책을 제안했다.

최 대표도 논란을 의식한 듯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함께 사진을 찍은 김남국 의원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뉴스 보도 소리를 완전히 줄여놓고 있었다”며 “사진 찍는 보좌관이 싸우는 사람처럼 웃지 않는다고 해 ‘우리 이제 친하다’는 모습으로 웃는 장면이 나간 것이다. 악의적인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짜파구리 먹방이랑 똑같아” vs “꼬투리 잡고 늘어진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나왔던 지난 2월20일 청와대에서 영화 '기생충'의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을 축하하며 '짜파구리' 오찬을 벌였다./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나왔던 지난 2월20일 청와대에서 영화 ‘기생충’의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을 축하하며 ‘짜파구리’ 오찬을 벌였다./사진=뉴스1

하지만 누리꾼들은 “지역구에서 물난리가 났는데 웃음이 나오냐” “재해로 사람이 죽었는데 조심스럽지 못했다”는 비판을 이어갔다. 일부 누리꾼 사이에선 “문 대통령의 짜파구리 먹방이 떠오른다”는 얘기도 나왔다.파워사다리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나왔던 당시 청와대에서 영화 ‘기생충’의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을 축하하며 ‘짜파구리’ 오찬을 벌여 미래통합당의 비판을 받았다.

자신을 대전시민이라 밝힌 누리꾼은 “저희 동네는 피해가 없었지만 너무 놀라고 안타까웠는데 웃는 사진을 공개적으로 올리기엔 너무 사려 깊지 않았던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꼬투리 잡고 늘어지지 말자”는 반응도 있었다. 다른 누리꾼은 “일 잘하는 의원들 비판 말자” “맘대로 웃지도 못하냐” “모임 인증샷일 뿐이다”라고 동조했다. 다만 “그래도 지적이 있었을 때 바로 사과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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