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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통위 전체회의 출석..”중견국과의 공동대응 모색”

강경화 외교부 장관 2020.8.11/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2020.8.11/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5일 “미중 경쟁 구도 속에서 민관 협업을 통해 우리의 국익을 극대화할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외통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외교부는 미중관계 전담 조직을 정식으로 직제화하고, 범정부 차원에서 외교전략 조정회의와 분과회의를 수시로 개최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외교부가 이날 의원들에게 배포한 ‘외교부 현안 보고’에 따르면 외교부는 중장기 외교전략 모색과 유기적 현안 대응 조정을 위한 민관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미중 경쟁 구도 속 중견국과의 공동대응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외교부는 이와 관련해 Δ한국‧호주‧인도네시아(미중간 전략적 경쟁 사이에 놓인 유사상황국) Δ한국‧프랑스‧독일(규범기반질서 수호를 지지하는 유사입장국)간 고위급‧1.5트랙 회의 개최도 추진 중이다.

강 장관은 한미관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한국을 G7 정상회의에 초청했으며, 2020 개정미사일지침 채택은 한미동맹 협력 무대가 우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미국과 포괄적 전략 동맹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착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에 대해서도 “합리적 수준에서 공평한 분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외교부는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 대해서도 동향을 주시하며, 민주·공화당 양측 대상을 대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리 외교안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강 장관은 한중관계에 대해 “지난 2017년 정상화되기 시작해 양국 간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발전되는 추세”라고 평가했다.

외교부는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한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안정돼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조기에 성사되도록 중국과 지속적으로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강 장관은 한일관계에 대해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과, 이에 대한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로 인한 경색국면이 지속됐다”며 “정부는 지난 12월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에 공감대를 마련했고, 올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서도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 의지를 재차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지소미아(GSOMIA·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와 관련해서도 종료 통보 효력의 재가동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우리 정부는 언제든지 지소미아의 효력을 종료시킬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지난해 11월 종료 통보 효력을 정지한 바 있다.

강 장관은 한러관계와 관련해 “러시아는 신북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로, 고위급 소통을 지속해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해서도 “정부는 조속한 시일 내 남북미 간 대화 재개를 목표로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비핵화 협상 재개에 대비해 한미간 전략 조율을 계속하고, 국제사회와 협력해 남북미 정상 간 합의를 실행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코로나19 대응 외교에 대해서도 정상 통화는 40차례, 외교장관 통화는 53회 등 고위급 협의 및 유엔 등 국제기구, 다자협의체를 통한 국제 보건안보협력 강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코로나19 치료제, 백신개발 범정부지원단에 참여해 Δ해외 주요 백신 개발 동향 파악 및 공급·배분 논의 참여 Δ국내 개발 백신의 해외 임상 지원 등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재외국민 보호 지원도 진행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재외국민 귀국 TF를 통해 총 119개국에서 재외국민 4만 7059명이 귀국했다. 기업인 예외입국은 총 18개국 1만 8166명에 대해 지원이 이뤄졌다.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네이마르. /사진=AFPBBNews=뉴스1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격수 네이마르(28)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 패배 이후 상대 팀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우승을 축하했다. 하지만 ‘바이에른’ 철자를 틀리면서 같은 독일 리그의 바이어 레버쿠젠이 우승 축하를 받게 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독일의 빌드는 24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Bayern’이 아닌 ‘Bayer’를 태그한 채로 트위터에 글을 올렸고, 이에 레버쿠젠이 그의 트위터를 유머러스하게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PSG는 이날 열린 UCL 결승에서 뮌헨을 만나 0-1로 패했다. 우승을 노리던 PSG의 에이스 네이마르는 경기 후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경기 후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패배도 스포츠의 일부”라며 “PSG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고 끝까지 싸웠다. 팬들의 응원에 감사드린다. 또 ‘Bayer’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는 글을 적었다. 이에 레버쿠젠은 네이마르의 트위터 글을 태그하며 한쪽 눈썹을 올리는 이모티콘을 올려 반응했다.

한편 레버쿠젠은 올 시즌 UCL에 참가해 조별리그 D조에 포함됐으나, 조3위(2승4패)에 머물러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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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이나영의 가을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 지스튜디오(g studio)가 브랜드 탄생 2주년 맞이 20FW 컬렉션 그랜드 론칭을 알리며, 뮤즈 이나영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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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공개된 지스튜디오 화보 속 이나영은 가을, 겨울 시즌 일상 속에서 가볍고 따뜻하지만 우아함을 놓치지 않은 패션 아이템들과 함께 아름다운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화보 속 이나영은 데일리하게 착용하기 좋은 사랑스러운 블라우스 니트 스타일링을 보여주는가 하면, 또 다른 화보에서는 가을, 겨울 시즌 하나만 걸쳐주어도 완벽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매력적인 트위드 패턴의 피코트, 밍크 자켓 머플러 등으로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한편 이나영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K리그가 크리스마스(12월 25일) 이후 종료된다? 거짓말 같지만 현실 가능한 이야기다.

코로나19로 인해 예정보다 늦게 시작한 K리그는 경기수를 11경기나 줄였음에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와 자가격리 변수로 인해 최악의 경우 크리스마스 이후 리그가 종료되는 시나리오까지 대비 중이다.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연맹

지난 25일까지 K리그1은 17라운드까지 진행했다. 팀당 10경기가 남은 상황. 일반적으로 11월 말, 12월 초에 리그가 종료됐으니 석달이나 남았기에 10경기를 하는건 넉넉해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와 자가격리다. AFC는 지난 7월 27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G조와 H조 조별리그 경기를 AFC 본부가 있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한다고 통보했다. G조에는 수원, H조에는 전북이 속해 있다. 서울과 울산의 일정은 추후 발표된다.

일단 조별리그 잔여 경기는 아직 팀당 4~5경기나 남아있는 상황. 조별리그부터 10월 말 외국으로 나가 단숨에 경기를 가져야한다. 그리고 16강에 오른다면 11월 3,4일 열리는 16강까지 치른 후 다시 본국으로 돌아간다.

다시 본국으로 돌아갈 때 한국의 경우 현재의 코로나19 방역 시스템에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적기에 선수단 전원이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외국에 다녀온 사람은 2주간 의무 자가격리다. 이렇게 되면 2주간 경기감각은 물론 K리그 일정 모두 놓치게 된다.

만약 8강까지 진출하는 K리그 팀들이 있다면 이 팀을 위해 모든 팀들의 경기 일정이 조정된다. 이미 대표자 회의에서 “모든 경기를 함께 마친다”는 합의를 마쳤기 때문이다.

또한 한팀만 8강에 진출해도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열리는 결승 토너먼트동안 K리그 일정은 구멍이 난다. 최소 한팀에서 최대 4팀이 모자란채 일정이 돌아가기에 결국 ACL팀들이 돌아와야 리그를 마칠 수 있다.파워볼게임

역대 K리그가 가장 늦게 끝났던 것은 2004년 12월 12일이었다. 당시 챔피언 결정전 2차전이 12월 12일에 열렸다.

만약 8강전이 열리는 11월 25일에 탈락한다 해도 귀국하면 2주 자가격리를 하게 돼 12월 10일에야 K리그 경기가 가능하다. 결국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에 가는 팀이 생긴다면 자동으로 K리그 역사상 가장 늦게 끝나는 시즌이 된다.

만약 12월 5일로 예정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K리그팀이 진출할 경우 해당팀은 결승전을 마치고 국내로 돌아와 2주 자가격리를 마치면 12월 20일 이후 경기가 가능하다. 이때 2~3일에 한 경기씩 몰아해도 결국 크리스마스를 지날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전북 현대-수원 삼성-FC서울-울산 현대가 조기 탈락하길 바랄 수도 없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의 경쟁력이 곧 리그 경쟁력이다. 또한 어떤 성적을 내느냐에 따라 향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배당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2008 K리그 결승전은 눈내리는날 열린 바 있다. 스포츠코리아 제공
2008 K리그 결승전은 눈내리는날 열린 바 있다. 스포츠코리아 제공

물론 정부에서 자가격리 예외를 허용해준다면 말은 다르다. 그러나 이는 매우 희박하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 축구에서 자가격리 예외를 허용한다면 골프 등 다른 스포츠는 물론 산업 전반적으로 같은 요구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상상도 하기 싫은 혹독한 12월의 추위 속에 눈밭의 축구를 하게 될까. 그렇다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일부러 떨어질 수도 없는 딜레마 속에 놓인 K리그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주원이 군대에서 살이 쪘다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8월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는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의 주연배우 주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원은 새 드라마에서 맡은 배역인 박진겸 역에 대해 “무감정증을 진단을 받은 아이가 어머니의 죽음에 복수하기 위해 형사가 되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이어 “타임슬립 드라마라 10년 전으로 왔다갔다 한다. 어머니의 죽음 때문에 형사가 되는데 죽음의 시점으로 간다”고 전했다.

한 청취자가 “주원 씨는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냐”고 묻자 주원은 “과거로 가고 싶지 않다. 현재가 좋다. 가본다면 미래로 가서 내가 어떤 모습이고 잘못된 게 있다면 뭔지 보고싶다”고 밝혔다.

“전역했을 때 살이 올랐냐”고 묻자 주원은 “엄청 몸이 불진 않았지만 잘 먹고 운동을 많이 해서 살이 조금 쪘다. 전역 후 드라마에서 갑자기 샤워신이 생겨서 운동을 더 많이 했다”고 밝혔다. “치킨을 좋아한다고 들었다”고 하자 주원은 “엄청 좋아한다. 1인1닭도 하고 매일 먹기도 했다. 튀긴 것보다는 구운 것을 먹었다”고 밝혔다.

한편 8월 2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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