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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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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인스타그램
걸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26일, 블랙핑크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리사는 시크한 매력이 듬뿍 느껴지는 칼단발을 찰떡 소화했다. 늘씬하고 매끈한 각선미에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언제봐도 예쁜 미모에 관심이 집중됐다. 곧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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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인스타그램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How You Like That’으로 활동했다.

블랙핑크는 28일 1시, 신곡 ‘Ice Cream’을 발표할 예정이며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의 만남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카카오톡 대화 모양으로 퍼지고 있는 가짜 뉴스 내용 /사진=정한결
카카오톡 대화 모양으로 퍼지고 있는 가짜 뉴스 내용 /사진=정한결

대한의사협회(의협)의 대규모 파업 두고 가짜뉴스까지 퍼지고 있다. 경찰이 병원을 급습했다는 내용으로 관련 경찰은 내사에 착수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일부 SNS에서 공유되고 있는 ‘의료계 파업 관련, 서대문경찰서에서 세브란스병원을 급습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가짜뉴스에 대한 내사에 들어갔다.

이날 온라인 상에서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 서대문경찰서가 급습해 의사들이 도망쳤다”는 내용의 대화 내용이 퍼졌다.

이 메신저 대화에는 “서대문경찰서에서 세브란스 병원에 암병원 본관 진입 협조요청을 전달했고, 병원 총무팀에서 진임의협회장에게 해당사실을 알렸다”면서 “당시 의국장회의가 진행 중이었고 즉시 해산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정부가 경찰력을 동원해 병원을 급습해 의사들을 해산시켰다는 내용인 셈이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전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 등에 반발해 집단휴진에 나선 의사들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리고 거부기관·거부자에 형사처벌을 검토한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 기관에 확인해 본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이 확인됐다. 서대문경찰서 관계자는 “오늘 세브란스에 인원을 보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세브란스 병원 관계자 역시 “(해당 지라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단행한다는 내용의 지라시가 돌기도 했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종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와 관련해 “공식 입장은 발생 추이를 보면서 3단계 격상 여부에 대해 논의하겠다는 것”이라면서 “내부적으로 깊은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3단계 발령과 관련된 부분은 진행되고 있는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오늘부로 3단계를 적용한다는 이런 류의 가짜뉴스는 방역당국과 국민의 신뢰에 금을 가게 만드는 행위”라며 “허위사실 관련 부분은 삼가주시길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OSEN=이선호 기자] KIA타이거즈가 두산발 FA 내야수를 보강할까? 

KIA는 2020시즌들어 유난히 내야수들의 공격 기여도가 약하다. 규정타석을 소화하고 있는 내야수는 박찬호와 유민상이다. 그러나 타격이 약하다. 정규 타석 3할 타율 타자는 한 명도 없다. 화끈한 장타를 때리는 내야수도 없다. KIA의 공격력과 득점력이 떨어지는 이유이다. 파워볼사이트

그만큼 공격력과 수비력을 동시에 갖춘 내야수가 없다. 김선빈이 2루수로 변신해 2017시즌의 타격 페이스를 보였지만 두 번의 허벅지 부상으로 장기 이탈중이다. 주전 유격수 박찬호는 체력이 떨어지면서 공격은 물론 수비 집중력마저 흔들리고 있다. 유민상은 초반은 3할 타율을 웃돌았으나 어느새 2할7푼으로 하락했다. 

더욱이 작년 스토브리그부터 내야수들을 영입했는데 모두 부상과 부진으로 1군에 없다. 시즌을 마치고 SK 베테랑 나주환을 무상트레이드로 영입했고, 키움 장영석은 박준태와 맞트레이드로 데려왔다. 올해는 두산 류지혁(홍건희과 맞트레이드), NC 투수 장현식과 함께 내야수 김태진 영입했다. 

현재 단 한명도 1군에 있지 않다. 장영석을 개막 초반 뛰다 2군으로 내려갔다. 노장 나주환은 64경기에 뛰면서 제몫을 하다가 등근육통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류지혁은 6경기만에 허벅지 부상으로 장기이탈중이고, 김태진은 NC에서 다친 발목이 아직 낫지 않아 재활군에 머무르고 있다. 

현장에서는 60여 경기를 남겨놓고 치열한 순위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구단은 내년의 밑그림과 전략을 짜야 되는 시기이다. 그 첫 번째가 내야진 구성에 초점이 맞춰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야진의 세팅을 다시할 수도 있다.  부상 회복 여부, 활약예상치와 성장 가능성, 나이 등을 고려해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외부 영입도 택할 수도 있다.

그래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두산의 예비 FA 내야수들이다. 시즌을 마치면 두산의 내야수 전원이 FA 시장에 나온다. 오재일, 김재호, 최주환, 허경민이 모두 FA 자격을 얻게 된다. 모두 수비력과 공격력을 갖춘 내야수들이다. 강한 두산을 이끌어온 기둥들이었다. 허경민과 최주환은 광주 출신이다. 오재일은 장타력까지 갖추었다.

KIA에게는 당장 필요한 선수들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구단의 긴축 살림을 고려한다면 FA 영입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그럼에도 팬들 사이에서 ‘두산의 OOO를 데려오면 좋겠다’는 식으로 설왕설래하고 있기도 하다. 그만큼 현재 KIA의 내야진 상황이 어렵다.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단독]'오! 문희' '돌멩이' '담보' 간담회 없이 49인 상영회 진행..변수有
[단독]’오! 문희’ ‘돌멩이’ ‘담보’ 간담회 없이 49인 상영회 진행..변수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9월 개봉을 앞둔 한국영화들이 비상이 걸렸다. 개봉에 앞서 영화를 어떻게 처음 공개할지 깊은 고민에 빠진 것.파워볼사이트

26일 영화계에 따르면 나문희 이희준 주연 영화 ‘오! 문희’는 오는 31일 기자시사회를 열 예정이다. ‘오! 문희’는 당초 25일 기자시사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50인 이상 실내 모임이 금지되자 31일로 날짜를 바꿨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 각 극장들과 배급사에 19일 0시부터 영화관에서 50인 이상이 참여하는 시사회를 금지해달라고 공문을 보냈기에 어떻게 진행할지 긴급 논의에 들어갔다.

결국 ‘오! 문희’ 측은 시사회는 진행하되 각 관마다 49인씩 참석하는 상영회 형식으로 열기로 내부 방침을 세웠다. 배우들과 취재진이 질의응답을 하는 간담회는 비말이 퍼질 수 있기에 열지 않기로 했다.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 주연 영화 ‘돌멩이’는 8월 27일 시사회를 열 계획이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9월1일로 연기했다. ‘돌멩이’ 측은 예정대로 시사회는 열지만 역시 49인씩 관을 잡아서 열기로 했다. 배우들이 영화에 대한 애정이 큰 터라 온라인 제작보고회처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여는 것도 고민 중이다. ‘돌멩이’는 예정대로 9월9일 개봉한다.

성동일 하지원 주연 영화 ‘담보’는 내부적으로 9월2일 시사회를 열고 9월10일 개봉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역시 시사회는 49인씩 관을 잡고 간담회 없이 진행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다만 ‘담보’ 측은 코로나19 사태 변화를 예의주시하면서 경우에 따라선 시사회 및 개봉 연기도 염두에 두고 있다.

현재 ‘돌멩이’를 제외한 다른 9월 개봉하는 한국영화들은 공식 일정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시시각각 변하고 있어 상황을 지켜보며 매일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면 극장 영업이 중단되기에 신중한 입장을 고수하는 중이다.엔트리파워볼

반면 ‘테넷’ ‘뉴 뮤턴트’ ‘뮬란’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은 한국영화들에 비해 큰 고민 없이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테넷’은 기자시사회와 라이브컨퍼런스는 취소했지만 유료시사회와 정식 개봉은 예정대로 진행했다. 9월 3일 개봉하는 ‘뉴 뮤턴트’는 시사회 없이 그대로 개봉할 예정이다. 9월 10일 개봉하는 ‘뮬란’은 코로나 상황을 지켜보다가 시사회를 열지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확대 사진 보기[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리오넬 메시(33)가 FC바르셀로나에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다수의 스페인 매체에 따르면 메시는 2021년에 만료되는 현 계약을 파기하자는 내용을 바르셀로나에 팩스로 전달했다. 계약기간은 아직 남아있지만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메시 의사에 따라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조항을 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의 이적설은 하루이틀의 문제가 아니었다. 12년 만의 무관에 그칠 만큼 바르셀로나의 전력이 정상권에서 멀어지자 이적 의사를 밝혔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2-8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뒤 더욱 결별이 구체화됐다. 여기에 줄곧 마찰을 빚어온 주젭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과 관계도 계약 파기에 큰 원인이다.

메시의 결별 제안에 바르셀로나는 법적 싸움을 언급했다. 바르셀로나도 메시의 이적 요청을 인정하면서도 계약 해지 조항은 지난 6월10일부로 만료됐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암시했다.

바르셀로나가 메시와 싸우려고 드는 가운데 카탈루냐 자치정부는 작별인사를 건넸다. ‘풋볼 에스파냐’는 “카탈루냐 자치정부 킴 토라 수반이 메시의 이적 요청이 알려진 후 자신의 SNS 계정에 ‘그동안 고마웠다’는 마지막 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토라 수반이 바르셀로나 구단 경영과 상관 없는 인물이지만 카탈루냐 분리독립파 정부의 지도자인 점에서 영향력은 상당하다.

그는 메시에게 “카탈루냐는 항상 당신의 집이 될 것이다. 그동안 모든 행복을 안겨줘 감사했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선수와 오랫동안 우리의 삶을 공유했다. 운이 좋았다. 우리 모두 고귀한 당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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