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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감독이 모든 것을 하는 시대는 끝났다.”

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감독은 2021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롯데는 21일 진행된 2차 지명에서 10명의 선수들을 지명했다. 이 중에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내야수 나승엽(덕수고)이 포함돼 있다. 롯데는 나승엽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투수로 채웠다. 지난 수 년간 신인 선발에서 투수 확보에 공을 들여왔던 롯데의 2군팜 구조, 올 시즌 드러나는 야수 뎁스 문제 등 롯데의 신인 선발 배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롯데 김풍철 스카우트팀장은 “포지션 별 우선 순위를 두지 않고 선수의 기량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야구실력 및 개인이 가지고 있는 운동 능력과 뛰어난 모습을 찾는데 집중했다”며 “선수의 자질을 판단할 때도 지금 보이는 모습보다 향후 3~4년 이후를 내다 봤다. 올해 지명 선수들이 향후 팀 전력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롯데가 나승엽을 붙잡을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롯데의 지명 발표 후에도 나승엽은 여전히 메이저리그 진출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가 내년 1월 진행되는 메이저리그 국제지명 전까지 입단 설득에 실패하게 되면 지명권 하나를 허공에 날리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롯데 성민규 단장은 나승엽과 교감을 통해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허 감독은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갖는 KT 위즈전을 앞두고 “프런트와 스카우트팀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그는 “각자 파트가 있고,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뛰며 우리 팀에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지도 잘 알고 있다”며 “나는 내 할 일이 있고, 구단 프런트와 스카우트팀이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감독이 모든 것을 하는 시대는 끝났다. 스카우트팀이 (신인 선수를) 정말 잘 뽑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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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나은은 9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명품 브랜드 옷을 착용한 이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나은의 시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나은의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이나은은 현재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에이프릴 나은 인스타그램)

담원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 전화 인터뷰
지난 11일 2020 롤드컵 참가 위해 중국행
현재 자가 격리 중 솔로 랭크·스크림으로 컨디션 조절

라이엇 게임즈 제공
라이엇 게임즈 제공

담원 게이밍 ‘캐니언’ 김건부가 ‘2020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담원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20 롤드컵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11일 출국, 곧바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숙소에만 머물면서 솔로 랭크와 스크림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리고 있다는 김건부는 19일 국민일보와 짧은 전화 인터뷰에 응했다. 다음은 김건부와의 일문일답.

-자가 격리 기간, 어떻게 지내고 있나.파워볼
“한국에 있었을 때와 같이 솔로 랭크, 스크림을 하며 지내고 있다. 생각보다 불편한 점이 없다. 잘 적응하면서 지내고 있다. 식사의 맛도 괜찮은 편이다. 종종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럴 땐 미리 준비해온 인스턴트 음식 등을 먹기 때문에 문제없다. 컨디션도 좋은 편이다.”

-조 추첨식 결과 JDG·로그와 함께 B조로 편성됐다.
“힘든 조에 걸렸다. 그렇지만 충분히 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JDG는 한타(팀 파이트)를 몹시 잘하는 팀이다. ‘카나비’ 서진혁 선수 중심으로 플레이한다. 그런 점을 늘 생각하며 경기에 임해야 할 것 같다. 로그는 정규 시즌 1위에 오른 팀인 거로 안다. 그건 단판제에 강한 팀이란 뜻이다. 실수를 최대한 줄이는 게 중요할 것으로 본다.”

-많은 관계자가 담원을 대회 우승 후보로 꼽는다. 부담감은 없나.
“부담감을 느끼지는 않는다. 세간의 평가는 신경 쓰지 않으려 한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롤드컵 참전이다. 첫 번째 롤드컵과 다른 점이 있다면.
“첫 번째 롤드컵 당시에는 피지컬 위주로 게임을 풀어나갔다. 지금은 더 깊게 생각하고 있다. 늘 ‘어디서 어떻게 게임을 풀어나가면 좋을지’를 염두에 두면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최근 스크림 성적은 어떤가. 구체적으로 상대 팀명을 언급할 필요는 없다.
“팀의 스크림 성적은 좋은 편이다. 주로 LPL이나 LEC 팀과 스크림을 하고 있다. 지역별로 선호하는 챔피언이 살짝 다르다. LPL 팀들이 조금 더 공격적이긴 하다. 그렇지만 큰 차이를 느낄 정도는 아니다.”

-끝으로 롤드컵에 참가하는 각오를 알려달라. 또 개인적으로 이루고픈 바가 있다면.
“작년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개인적으론 파이널 MVP를 받아보고 싶다.”

지하철에서 발길질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하철에서 발길질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지하철 안에서 한 남성이 다른 남성에게 욕설하고 발길질을 하는 영상이 확산해 ‘마스크를 제대로 쓰라’는 요구 때문에 벌어진 난동으로 알려졌으나 마스크 착용과는 관련이 없는 사건으로 확인됐다.파워볼실시간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달 18일 오후 10시 20분께 서울 강남구 한티역에서 구룡역 구간을 지나던 지하철 수인·분당선 열차 내에서 남성 A씨는 젊은 남녀의 대화에 끼어들어 시비를 걸며 ‘내리라’고 요구했다.

좌석에 앉은 남녀는 앞에 서서 자신들을 내려다보는 A씨의 시선을 피하며 거의 대꾸를 하지 않았다. 이들에게 약 5분간 계속 말을 걸고 소리치던 A씨는 열차가 구룡역에 도착한 뒤 남녀 중 남성의 가슴팍을 발로 차고 열차에서 내렸다.

하차 후에도 한동안 열차 문을 막고 서서 남성의 팔을 잡아당기기도 했다. 현장 목격자는 “A씨가 문을 막은 데다가 역무원이 열차 내부를 점검하느라 총 약 4분 정도 열차 운영이 지연됐다”고 전했다.

사건 당시 촬영된 영상이 온라인에서 퍼지면서 A씨가 마스크를 턱까지 내려쓴 점을 두고 ‘마스크 시비’로 빚어진 일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사건 관련 신고를 접수한 서울 수서경찰서는 마스크와는 전혀 관계없는 사건이라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경찰 관계자는 “연인으로 보이는 남녀가 자신들끼리 대화를 하던 중 잠시 언성이 높아지자 술에 취한 듯한 A씨가 시비를 건 것”이라며 “사건 관계자들의 인적사항을 확인해 수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프로미스나인, 아스트로 문빈&산하, 오마이걸 유아가 1위 후보로 맞붙었다.

22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9월 넷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프로미스나인 ‘Feel Good’, 아스트로 문빈&산하 ‘Bad Ieda’, 오마이걸 유아 ‘숲의 아이’가 올랐다.

한편 ‘더쇼’에는 2Z(투지), A.C.E (에이스), CRAVITY, fromis_9, OnlyOneOf, VAV, XUM, 강태관, 루나솔라(LUNARSOLAR), 문빈&산하(ASTRO), 범키, 비오브유 (B.O.Y), 시그니처, 원어스(ONEUS), 유아(오마이걸), 장우혁, 크나큰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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