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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가 경기 중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

[영암(전남)=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유현주(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A)투어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원) 둘째 날 오버파로 주춤했으나 시즌 최고 성적의 기대감을 높였다.

유현주는 26일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뽑아냈지만, 보기 3개를 적어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첫날 6언더파 66타를 치며 공동 선두에 올랐던 유현주는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오후 2시 30분 현재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공동 7위로 내려앉았다.

1라운드에서 단 2개의 보기를 기록하며 날카로운 샷 감각을 뽐냈던 유현주는 첫날과 마찬가지로 그린 위에서의 실수에 발목이 잡혔다.

1라운드에서 기록한 2개의 보기는 모두 3퍼트 실수였다.

경기 초반부터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해 11번홀(파4)에서 보기를 하면서 주춤했다. 이어진 12번홀(파4)에서 버디로 잃었던 타수를 만회하며 ‘바운스백’에 성공했으나 후반 들어 다시 샷이 말을 듣지 않았다. 3번(파4)와 5번(파3) 홀에서 보기를 하며 어려운 경기를 이어갔다. 다행히 8번(파5)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순위가 크게 밀리지는 않았다.

경기 뒤 유현주는 “어제보다 샷 감각도 좋지 않았고, 퍼트도 어제만큼 안 됐다”면서 “아쉽지만 그래도 잘 막아낸 것 같다”고 마지막 3라운드를 기대했다.

올해 9개 대회에 참가한 유현주의 시즌 최고 성적은 8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기록한 공동 25위다. 이번 대회에서 톱10에 들면, 프로 데뷔 이후 개인 최고 성적을 올리게 된다. 역대 최고 순위는 2012년 BS금융그룹 부산은행 서울경제 여자오픈 공동 14위다.

유현주는 “내일은 연습한다는 기분으로 편한 마음으로 플레이하겠다”고 다짐했다.

유현주. (사진=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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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가수 현아가 치명적인 섹시美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오후 현아는 개인 SNS에 근황이 담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한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 현아는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소두를 인증했다. 또한 현아는 긴 생머리와 화이트 셔츠, 명품 브랜드의 니트를 매치하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도 과시했다.

특히 현아는 기장이 긴 화이트 셔츠로 하의 실종 패션을 완성하는가 하면, 브라운 롱 부츠로 길쭉한 다리를 강조했다.

한편 현아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유쾌한 입담을 뽐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덕수고의 야구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나왔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 서초구 거주자인 덕수고 2학년생이 확진된 데 이어, 25일에 송파구에 사는 이 학교 3학년생과 성북구에 사는 2학년생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지금까지 첫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의심되는 학생과 교직원 등 225명의 코로나19 검체검사를 실시했으며,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2명을 제외한 223명은 음성이었다.동행복권파워볼

덕수고 야구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사진=MK스포츠 DB

덕수고 야구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사진=MK스포츠 DB
방역당국은 25일 오후부터 덕수고 3학년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작했으며, 오후 6시까지 163명의 검체 채취를 완료했다.
서울시는 25일 하루 동안 신규로 파악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으로, 26일 0시 기준 누계가 5178명이었다고 밝혔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김재우가 짐승돌로 변신한다.

9월 2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재우♥조유리 부부의 ‘듀엣송’ 뮤직비디오 제작기가 공개된다.

평소 SNS에 자체 제작 뮤직비디오를 올리며 큰 화제를 모았던 ‘SNS 스타’ 김재우♥조유리 부부는 둘만의 듀엣곡으로 뮤직비디오를 최초 제작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날 아내 조유리는 헤어 메이크업부터 의상까지 직접 준비해 김재우를 대표 ‘짐승돌’인 2PM 옥택연으로 변신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조유리 역시 남편 못지않은 파격 변신을 시도, 두 사람은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며 뮤직비디오 제작에 나섰다.파워볼게임

김재우♥조유리 부부는 노래에 맞춰 안무 연습에 들어갔다. 안무를 짜기에 앞서 김재우는 조유리에게 프리스타일 댄스를 요청했고, 이에 조유리는 음악에 맞춰 춤 실력을 뽐내기 시작했다. 이를 보던 MC 김구라는 “아내가 은행원을 관두길 잘한 것 같다”며 폭풍 감탄을 연발했다고. 아내 조유리의 놀라운(?) 춤 실력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김재우는 ‘고퀄리티 뮤직비디오’ 제작을 위해 월드클래스 카메오들을 직접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초호화 카메오 군단은 압도적인 명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콘셉트에 안성맞춤인 의상을 직접 준비해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에 조유리도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더해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를 높였다. 과연 역대급 카메오들의 퍼포먼스가 합쳐진 두 사람의 뮤직비디오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SBS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청와대의 늑장 대응 논란에 대해 "시간상으로 새벽이었다"고 답했다. [뉴스1]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청와대의 늑장 대응 논란에 대해 “시간상으로 새벽이었다”고 답했다. [뉴스1]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47)씨의 사살 소식을 즉각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시간상으로 새벽이었다”고 답했다. 이 장관은 2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새벽이라 회의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거쳐 대통령에게 보고가 들어갔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의 발언은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이 북한군의 총에 죽었다는 내용이 하룻밤 기다린 뒤에 보고해야 할 일이냐”고 물은 데 따른 답변이다.

조 의원은 이날 “(지난 23일) 새벽 1시부터 2시30분까지 NSC(국가안전보장회의) 회의를 했고 새벽 시간에 우리 국민이 북한군에 의해 총에 맞아 죽었다는 정보판단이 됐다”며 “그것이 즉각 보고돼야 할 사안이 아니냐”고 청와대의 대응을 비판했다. 이에 이 장관은 “그렇게 말하실 것은 아닐 것 같다. (새벽에) NSC에서 판단한 내용을 정리하는 과정으로 들어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의 발언대로라면 청와대와 NSC는 회의를 끝낸 후 오전 8시30분 문 대통령에게 보고하기까지 6시간 동안 회의 내용을 정리했다는 의미가 된다. 조 의원실 관계자는 “대통령 보고가 늦은 이유로 새벽시간이었다는 점을 강조한 이인영 장관의 발언은 자칫 잠들어있는 대통령을 깨울 수 없어 보고를 미뤘다는 취지로 해석 가능하다”며 “우리 국민이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상황에서 지나치게 안이한 인식”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날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사과한 것과 관련해선 “매우 이례적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 장관은 “북한 최고지도자가 대한민국 국민과 대통령에게 사과나 유감 표명을 한 적이 있느냐”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이 장관은 “신속하게 미안하다는 표현을 두 번씩이나 사용하면서 북의 입장을 발표한 적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1972년 김일성 주석과 이후락 중앙정보부장 면담 때 구두로 박정희 대통령에게 ‘대단히 미안한 사건’이라 표현한 적은 있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이 언급한 사건은 1968년 1월 21일 발생한 청와대 무장공비 사건으로, 김 주석은 4년 뒤(1972년) 방북한 이후락에게 “대단히 미안한 사건”이라고 구두로 사과한 적이 있다.

여당 의원들도 김 위원장의 사과를 “과거에 비하면 상당한 변화”라고 평가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얼음장 밑에서도 강물이 흐르는 것처럼 남북관계가 엄중한 상황에서도 변화가 있는 것 같다고 느낀다. 과거 북측 태도에 비하면 상당한 정도의 변화로 보인다”고 했다.파워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이번 사건에 대해 “언론보도를 통해서 알았다. 23일 낮이었던 것 같다”고 답변한 것 역시 정부의 전반적 대응이 안이했다는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강 장관은 이날 외통위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해 “(대통령) UN 기조연설이 나가는 당시까지 외교부는 첩보분석에 참여를 안 하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사건을 인지하지 못한 배경에 대해 “지난주 베트남을 다녀온 뒤 연가를 내고 재택근무했다”고 설명했다.

윤정민 기자 yunj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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