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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더 셔펠레. (사진=AFPBBNews)
잔더 셔펠레.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잔더 셔펠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 둘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셔펠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한 셔펠레는 단독 2위 티럴 해튼(잉글랜드)을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번 대회 첫날 6타를 줄이며 공동 2위에 자리했던 셔펠레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낚아채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 그는 8언더파를 몰아치며 3타 차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더 CJ컵 우승자가 될 기회를 잡았다.

10번홀에서 2라운드를 시작한 셔펠레는 11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아챘다. 12번홀 파로 숨을 고른 셔펠레는 13번홀부터 무섭게 타수를 줄여나갔다. 그는 13번홀부터 18번홀까지 6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에만 7타를 줄였다. 후반에도 셔펠레는 흔들리지 않았다. 파 행진을 이어가며 기회를 엿본 셔펠레는 7번홀에서 또 하나의 버디를 적어내며 8언더파를 완성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기업인 CJ가 주최하는 대회인 만큼 PGA 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아시안투어를 통해 출전권을 획득한 11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2라운드까지 가장 좋은 성적을 낸 한국 선수는 김한별(24)과 김시우(25)다.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김한별은 둘째 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이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를 기록한 김한별은 캐메론 챔프(미국), 루이 우스트이젠(남아공) 등과 공동 3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이번 대회 첫날 3언더파를 치며 첫 단추를 잘 끼웠지만 둘째 날 성적은 아쉬웠다. 그는 버디 3개와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를 적어내며 2타를 잃었고 전날보다 순위가 24계단 하락한 공동 33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강성훈(34)은 이븐파 144타 공동 45위에 자리했고 안병훈(29)과 김주형(18)은 2오버파 146타 공동 52위 그룹을 형성했다. 임성재(22)는 김성현(22) 등과 3오버파 147타 공동 57위를 기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토니 그린과 가족파티 모습
토니 그린과 가족파티 모습

코로나바이러스는 사기라고 믿던 한 남자가 자신의 집안은 물론 부인의 집안까지 풍비박산내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미국 CNN 등 현지언론은 코로나19를 무시한 대가로 총 14명의 가족이 감염되고 이중 2명이 사망한 토니 그린(43) 가족의 사연을 보도했다.

텍사스에 사는 가장인 그린은 평소 트럼프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로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을 사기라 믿어왔다. 그린은 “주류 언론과 민주당이 팬데믹 공포를 조성해 경제를 붕괴시키고 트럼프의 재선을 방해할 목적으로 코로나19를 이용하고 있다고 믿어왔다”고 털어놨다.

그린의 근거없는 믿음은 곧 가족파티로도 이어졌다. 지난 6월 23일 양가 가족 일부를 자택으로 초청해 파티를 연 것으로 이는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돌아왔다. 파티 며칠 후 부터 그린 본인을 포함 하나 둘씩 코로나19에 감염된 것. 여기에 코로나바이러스는 다시 파티에 참석하지 않았던 다른 가족에게도 퍼져나가 총 감염자는 어린이 2명을 포함 총 14명으로 늘어났다.

한때 호흡곤란으로 기절에 뇌졸중까지 앓았던 그린은 다행히 건강을 회복했지만 가족 일부는 그렇지 못했다. 먼저 그린의 장인이 인공호흡기에 의존하다 결국 입원 6주 만에 숨졌으며 장인의 어머니 또한 세상을 떠났다.

그린은 “작별인사를 할 틈도 없이 장인어른이 세상을 떠나셨다”면서 “마치 세상이 그를 삼켜버린 것만 같았다”고 밝혔다. 특히 그린은 “직접 파티를 연 것에 큰 죄책감을 느낀다”면서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이 감정은 마치 음주운전자가 가족을 죽인 것과 같다”며 고개를 떨궜다.

그린은 잘못된 믿음이 어떤 비극으로 돌아오는지 세상에 알리기위해 자신의 사연을 언론에 알렸다. 그는 “나는 한때 코로나바이러스를 언론 조작으로 믿었으며 마스크를 쓴 사람을 놀렸다”면서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가족과의 만남을 조심하고 가능한한 피하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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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감독이 그를 너무 오래 마운드에 두지 않았는가?”

LA 다저스 왼손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의 정규 시즌 성적은 반박이 어려운 빼어난 성적이다. 그러나 포스트시즌에만 오면 그의 성적은 초라해진다. ‘새가슴’이라는 말이 뒤따른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시리즈 4차전에서 2-10으로 졌다. 다저스는 시리즈 스코어 1-3로 밀렸다. 1패만 더하면 월드시리즈 진출 티켓을 놓치게 된다.

다저스 선발투수 커쇼는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5회까지 1실점으로 잘 버텼으나 6회 크게 흔들리며 무너졌다.

올 시즌 커쇼는 6승 2패 평균자책점 2.16으로 빼어난 투구를 펼쳤다. 포스트시즌에서는 2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1.93으로 좋은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 결정적인 부진을 보여줬다. 이날 경기로 커쇼 통산 포스트시즌 성적은 11승 12패 평균자책점 4.31이 됐다.

다저스 패배 책임은 커쇼에게 있지만, 이는 커쇼만의 문제가 아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에서 스탯캐스트를 다루는 앤드류 시몬 기자가 커쇼 강판 후 트위터에 ‘커쇼 포스트시즌 고통 체크리스트’를 만들었다.

그는 체크리스트 1번에 “타선에서 너무 작은 도움을 준다”, 2번 “감독은 그를 너무 오래 마운드에 둔다”, 3번 “불펜은 책임 주자의 득점을 허용한다”, 4번 “마지막으로 나쁜 성적을 남긴다”고 게시했다.

시몬은 “명백하게 말하면, 커쇼는 일반적으로 포스트시즌에서 성적이 좋지 않다. 그것도 요인임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그의 팀 다저스도 같은 방식으로 그를 계속 실망시켰다”며 커쇼의 부진이 커쇼만의 책임이 아니라고 짚었다.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함소원의 시어머니 ‘마마’가 추석을 보내기 위해 중국으로 떠났다.

14일 유튜브 채널 ‘진화&마마TV’에는 ‘마마가 중대발표를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마마가 추석을 보내기 위해 중국으로 가고자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함소원은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마마가 우리의 곁을 떠나려고 한다. 마마가 계셔서 너무 좋았다. 물론 며느리 입장에서 힘든 것도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좋았던 게 훨씬 많았다. 그런데 가신다고 하니까 보내드리기 싫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아버님께서 전화를 주셔서 ‘추석을 함께 보내자’고 하셨다. 마마께서 추석을 아버님과 보내신다고 해서 할 수 없이 보내드려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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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는 “한국에 온 지 벌써 7개월이 됐다. 많이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 추석을 보내기 위해 중국에 다시 가게 됐는데, 다시 돌아올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건강 조심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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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마마, 진화는 갑자기 심각해졌다. 비행기 표가 상당히 비싸기 때문이었다. 함소원은 “돈을 아끼는 건 좋지만, 돈을 아낀다는 건 쓸 때는 쓰고 안 써야 할 때는 아끼는 게 잘 쓴다는 것 같다”며 “하얼빈 가는 비행기 표 가격이 평소 편도 15~20만원이었는데, 지금은 거짓말 하지 않고 기본 200~300만원 정도 한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중국에 가면 14일 동안 격리를 하셔야 한다. 비행기를 혼자 타시고 가셔서 도착하자마자 14일 동안 격리를 해야 하시는데 걱정이 많다. 추석을 지내고 한국에 오면 또 14일 격리를 해야 한다”며 “그래도 하얼빈에서 아버님과 추석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큰 마음 먹고 질러보겠다”고 비행기 티켓을 구매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 마마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쇼플레이
/사진제공=쇼플레이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PART27 음원이 발매된다.파워볼게임

‘사랑의 콜센타’ 27회에서 공개된 곡들은 16일 낮 12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랑의 콜센타 PART27’ 앨범에는 영탁 ‘내 마음 당신 곁으로’를 시작으로 이찬원 ‘대전 부르스’, 김희재 ‘사랑여행’, ‘수리수리술술’, 정동원 ‘난 너에게’, ‘흙에 살리라’, 임영웅 ‘어느날 문득’, 장민호 ‘서울 가 살자’, 영탁과 장민호 ‘미련 때문에’가 수록된다.

이어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여사6(최진희, 정수라, 김용임, 서지오, 금잔디, 조정민)의 무대도 음원으로 발매된다. 조정민 ‘노래하며 춤추며’, 정수라 ‘정말 좋았네’, 금잔디 ‘역쩐인생: 가난한 남자’, 최진희 ‘낙엽은 지는데’, 서지오 ‘보여줄게’, 임영웅과 김용임 ‘내사랑 그대여’, 이찬원, 정수라 ‘꿈의 대화’까지 총 16곡이 공개된다.

지난 8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27회는 여사6 최진희, 정수라, 김용임, 서지오, 금잔디, 조정민이 출연한 ‘트롯 여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TOP6와 여사6는 마치 디너쇼에 와있는 듯한 고퀄리티 무대를 선보였다.

임영웅은 정수라의 ‘어느날 문득’을 선곡해 감미로운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원곡자 정수라는 울컥한 모습으로 무대를 감상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임영웅은 ‘어느날 문득’으로 100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해당 무대 영상은 영상 공개 약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찬원은 안정애의 ‘대전 부르스’로 정통 트로트 무대를 선보였다. 이찬원의 호소력 짙은 열창에 출연진 모두 감탄하며 박수를 보냈다. 김용임은 이찬원의 무대를 보고 “국보급 울림이다”라고 극찬했으며, 최진희도 “이런 무대는 칭찬이 아깝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찬원은 정수라와 함께 이범용, 한명훈의 ‘꿈의 대화’를 불렀다. 정수라는 “지금 가장 설레는 무대다. 둘이 듀엣하지 않냐”라며 떨림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찬원 특유의 구수함과 정수라의 걸 크러쉬 매력이 만나 파워풀한 시너지를 발산하며 흥겨운 듀엣 무대를 완성시켰다.

서지오는 김희재와 마지막 대결 주자로 나와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열창했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한 서지오는 99점을 받으며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이모의 활약에 긴장한 기색을 드러낸 김희재는 즉석에서 서지오의 ‘수리수리술술’로 선곡을 바꿔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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