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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아이디 몬스타엑스 / 사진=카카오M 제공
페이스아이디 몬스타엑스 / 사진=카카오M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페이스아이디’ 몬스타엑스와가 온다.

카카오TV 오리지널 ‘페이스아이디’ 측은 19일 몬스타엑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페이스아이디’는 스타의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녹화해 일상을 엿보는 신개념 모바일 라이프 리얼리티로, 이효리에 이어 몬스타엑스가 출연해 멤버 전원의 스마트폰 라이프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26일부터 4주에 걸쳐 공개된다.

이날 공개된 티저에서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기존에 공개됐던 이효리의 ‘페이스아이디’ 영상을 살펴보며 사진첩부터 유튜브와 SNS 피드, 지인들과 주고 받은 메세지까지 거침없이 드러내는 모습에 당황과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을 보였다. 잠시 말을 잇지 못하던 멤버들은 “휴대폰 사진첩 공개했다가 큰일나는 것은 얘”, “주헌이 스마트폰에 7년 역사가 있다”, “샤워하다가 나체로 잠들었는데 그걸 찍었다”는 등 자신보다도 다른 멤버의 사진첩 공개를 더욱 경계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스마트폰 어플 사용 시간을 확인하던 중 “너는 휴대폰 중독”이라고 서로에게 일침을 하는가 하면 지출 및 자동이체 내역, 위시리스트까지 상세하게 살피고 서로의 스마트폰 속 일상에 태클을 걸며 시끌벅적한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각자 사진첩을 확인하던 멤버들이 “왜 이렇게 많아?”라며 놀라워하는 장면들이 연달아 드러나, 그들의 스마트폰에 담긴 게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욱이 티저 영상이 6명의 멤버들이 한꺼번에 스마트폰 화면 녹화 버튼을 누르는 장면으로 마무리되면서 몬스타엑스의 스마트폰 속 일상 공개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몬스타엑스는 11월 2일 정규3집 ‘페이탈 러브(FATAL LOVE)’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이들의 컴백 준비 과정도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페이스아이디’를 연출하는 유일한PD는 “몬스타엑스는 화려한 아이돌의 면모뿐 아니라 평범한 20대 청년들로서 리얼한 평소 모습까지 선보이며 재미를 줄 예정”이라며 “특히 멤버들 모두 생활 속에서 스마트폰을 예상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 스마트폰을 통해 엿보는 그들의 더욱 리얼하고 흥미진진한 일상이 펼쳐질 테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페이스아이디’는 스타들이 일상 속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공개, 스마트폰을 통해 보는 그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신개념 모바일 라이프 리얼리티다. 스타 본인 소유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그대로 화면 녹화하는 참신한 방법의 촬영기법을 통해 마치 스타의 스마트폰을 직접 들여다보는 느낌으로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보는 스타들의 모습과 함께,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알람 설정, 인터넷 검색 키워드, 자주 사용하는 앱 등 소소한 일상은 물론, 사진첩, 메신저 등 스타의 숨겨진 모든 것들을 생생하게 공개한다고. 일반적인 가로 화면이 아닌, 모바일 사용자들을 위한 ‘세로형’ 콘텐츠로 제작해 색다른 구성과 포맷을 선보이며 재미를 전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ROAD FC 챔피언이 돼서 어머니께 효도하고 싶어요.” 오일학(18, 팀 스트롱울프)이 ROAD FC 무대에 서는 이유였따.

ROAD FC에서 격투기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오일학은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오일학이 2세 때 세상을 떠났다. 그는 현재 형,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오일학이 운동을 시작한 건 팀 동료인 박정은의 어머니와 인연이 이어지면서다. 박정은이 팀의 수장인 이동혁 관장에게 오일학의 가정사를 이야기했고, 팀 스트롱울프에서 운동하게 되며 격투기 선수 생활이 시작됐다.

오일학은 그 후 동료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동혁 관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오일학이 무료로 체육관에서 운동할 수 있게 해줬고, 임동환은 자신의 격투기 용품을 주며 오일학의 운동을 도왔다. 박정은, 고동혁 등 팀 동료들도 오일학이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오일학은 2019년 데뷔 당시 “아버지가 한국 분이시고, 어머니는 필리핀 분이시다. 2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었는데 어머니께 물어보니 술, 담배를 많이 하시면서 건강이 안 좋아졌다고 하셨다. 병원에 늦게 가서 치료를 못 받고 돌아가셨다고 들었다”라고 가정사를 전한 바 있다.

프로 무대에 데뷔한 오일학은 지난해 2연승을 거뒀다. 이어 지난 17일 잠실 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ARC 003 메인 이벤트에 출전해 김은수를 꺾었다. 특전사 출신의 인자강으로 불리는 베테랑 파이터에게 단 10초 만에 이기며 3연승을 완성했다.

오일학은 경기 후 “빨리 끝내서 너무 좋다. 관장님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경기가 잡힌 후에 계속 챙겨주고, 팀원들도 계속 도와줬다. 준비를 진짜 많이 했다. 강한 상대랑 경기하고 싶고, 미들급 챔피언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오일학이 챔피언이 되려는 건 단순히 개인의 욕심이 아니다. 어머니께 효도하고 싶은 마음이다. 오일학은 ROAD FC에 데뷔할 때부터 “챔피언이 돼서 어머니께 효도하고 싶다”라며 고생하며 어머니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오일학은 이번 경기 후에도 “어머니께서 지금까지 힘들게 어머니께서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아버지 없이 살아왔는데 어머니 덕분에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 어머니 사랑합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ROAD FC가 주최 주관하는 모든 대회는 WFSO(세계격투스포츠협회)에 등록된 체육관 및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WFSO는 성폭력, 성범죄 전과가 없는 검증된 체육관과 선수만 등록이 가능하다. 또한 법무법인 승전에서 성폭력 범죄나 기타 피해를 입은 이들의 제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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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그룹 쿨 출신 유리가 자녀들의 모습을 공유했다.

18일 유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내 사랑 삼총사 #1호2호3호 #4호도 갖고 싶네 ^^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삼남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모두 매력 넘쳐요”, “아이고 예뻐라”라며 반응했다.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월드시리즈행 결승포를 쏘아올린 코디 벨린저(왼쪽)가 엔리케 에르난데스와 '팔뚝 파이브'를 하고 있다. 벨린저의 어깨는 이 세리머니 때문에 탈구됐다. 사진=AP연합뉴스
월드시리즈행 결승포를 쏘아올린 코디 벨린저(왼쪽)가 엔리케 에르난데스와 ‘팔뚝 파이브’를 하고 있다. 벨린저의 어깨는 이 세리머니 때문에 탈구됐다. 사진=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까 키케(엔리케 에르난데스)랑 세리머니하다가 어깨가 빠졌다(dislocated). 아직도 좀 통증이 있다.”홀짝게임

월드시리즈에 입성하는 한방이었다. 7차전에 걸친 시리즈의 승부를 결정짓고, 1승3패로 밀리던 시리즈를 뒤집는 순간이었다. 흥분이 머리카락 한올한올 솟아오를 만도 하다.

하지만 세리머니를 하다 부상을 입으면 곤란하다. 코디 벨린저는 19일(한국 시각)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7차전 7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불펜투수 크리스 마틴의 공을 통타, 글로브 라이프 필드 오른쪽 관중석에 꽂았다.

치는 순간 홈런을 직감한 벨린저는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며 천천히 1루로 걸어가는 인상적인 세리머니도 선보였다. LA다저스의 4대3 승리, 월드시리즈 진출을 이끈 결정적 한방이었다.

하지만 벨린저는 경기 후 MLB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어깨가 탈구됐었다”고 고백했다. 홈런을 친 후 에르난데스와 격한 ‘팔뚝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과정에서 어깨가 빠졌다는 것. 1회 대타 홈런을 때린 뒤 경기내내 달아올라있던 에르난데스의 텐션이 과했다. 방송 카메라에도 벨린저가 어깨를 만지는 모습, 이후 에르난데스에게 ‘튀어나왔다(popped out)’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벨린저는 다음 수비 이닝에 앞서 팀 닥터로부터 조치를 받았다. 벨린저는 “원래 습관성 탈구 증상이 있다. 빠르게 맞췄기 때문에 수비하는데 별 문제는 없었다”면서도 “아직 통증이 좀 있다. 다음번에 ‘팔뚝 파이브’를 할 때는 왼팔로 해야겠다”며 웃었다. 벨린저는 지난해 오른쪽 어깨 부상을 당한 바 있어 더욱 조심스러운 것.

홈런 직후 벨린저의 환호.  사진=AP연합뉴스
홈런 직후 벨린저의 환호. 사진=AP연합뉴스

홈런 세리머니를 하다 흥분을 못 이겨 부상당하는 것은 종종 벌어지는 일이다. 켄드리 모랄레스(뉴욕 양키스)는 LA 에인절스 소속이던 2010년 5월 29일, 빅리그 데뷔 첫 끝내기 홈런을 만루홈런으로 장식한 뒤 홈에 들어오는 과정에서 격하게 점프를 했다. 하지만 착지 과정에서 동료의 발을 밟아 넘어졌고, 발목이 골절돼 두 시즌을 날려야했다,

국내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다. 2018년 5월 두산 베어스는 SK 와이번스 전에서 김재환의 끝내기 투런홈런으로 승리를 거뒀다. 격하게 환호하던 두산 선수들 중 박건우가 갑자기 뒤통수를 맞고 쓰러져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는 사고가 있었다.

다저스는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1988년 이후 32년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벨린저는 2017년 NL 신인왕, 2018 NLCS MVP, 2019 NL MVP까지 한걸음씩 전진하고 있는 다저스의 수퍼스타다. 벨린저는 이제 월드시리즈 MVP를 꿈꾸고 있다.

딱 하는 순간 이미 넘어간 타구. 벨린저는 관중석에 꽂히는 타구를 바라보며 흥분을 만끽했다.  사진=AP연합뉴스
딱 하는 순간 이미 넘어간 타구. 벨린저는 관중석에 꽂히는 타구를 바라보며 흥분을 만끽했다. 사진=AP연합뉴스

광주지검 순천지청장 출신 김종민 변호사. 뉴스1파워볼게임
광주지검 순천지청장 출신 김종민 변호사. 뉴스1
법무부와 검찰이 ‘라임 사태’ 수사를 두고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검 순천지청장 출신 김종민 변호사가 “계속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을 공격하고 사모펀드 수사를 방해한다면 그 이유가 사모펀드 범죄에 깊숙이 관여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며 “입 다물고 검찰수사를 지켜보라”고 18일 주장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 장관이 1조6000억 사기 피해의 라임 사건 주범 김봉현(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로 알려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감싸면서 윤석열 총장과 검찰 수사팀을 공격하는 진짜 의도가 무엇인가”라며 “김 전 회장은 진위가 극히 불분명한 문건을 작성해 변호인을 통해 제출했는데 이미 윤 총장이 검사 불법 로비를 포함해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했으니 수사를 지켜보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추 장관이 ‘청와대와 정관계 로비의혹’ 수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하는 대신 윤 총장과 검찰을 공격하고 있다며 “구린 구석이 있지 않고는 있을 수 없다”고 했다. 김 변호사는 “추 장관은 지난 2월 취임하자마자 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을 전격 해체하고 검찰 특수수사 라인을 궤멸시킨 전과가 있다”며 “라임 사건은 친노 핵심 미키루크 이상호(민주당 사하구을 지역위원장)가 구속된 데 이어 기동민(민주당 의원) 등 여권 핵심실세 그룹이 줄줄이 수사 선상에 올라 있는 권력형 게이트”라고 덧붙였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장 출신 김종민 변호사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향해 ″입다물고 검찰수사를 지켜보라″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광주지검 순천지청장 출신 김종민 변호사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향해 ″입다물고 검찰수사를 지켜보라″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김 변호사는 “추 장관은 대한민국의 수치”라며 “정의와 법질서 수호의 책임을 지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불순한 공작으로 확인되고 있는 채널A 사건 수사지휘, 인사권을 남용한 검찰의 정치적 예속 강화 등 법치국가 대한민국의 얼굴에 먹칠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추 장관은 자중하고 더 이상 실질적 수사지휘권 발동 형식으로 사모펀드 수사에 개입하면 안 된다”며 “이미 문재인 대통령이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고 윤 총장도 수사팀을 확대하여 본격적으로 수사하고 있다. 희대의 사기꾼을 위해 방탄소녀단 역할을 하는 법무부 장관이 웬 말”이냐고 했다.파워볼

그는 또 추 장관과 옵티머스 사건 핵심 관계자들이 모두 한양대 출신이라 추 장관이 이 사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옵티머스 사건’과 ‘라임 사건’을 덮을 인연이 있는 것으로 의혹을 스스로 확산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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