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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고급 립스틱으로 장난치는 쌍둥이의 모습에 속마음을 전했다.

문정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둥이들 화장품에 관심 많은 편이네. 엄마 선물받은 립컬러 모두 테스트 (엄마는 너무 아까운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홀짝게임

공개된 사진 속에는 종이에 온갖 립스틱이 발라져있다. 해당 립스틱은 명품 립스틱으로, 신이 난 쌍둥이와는 달리 문정원은 아깝다는 반응을 드러내 웃픔을 자아낸다.

문정원은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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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이강인이 최근 프리킥을 두고 논란이 있었던 호세 가야가 빠진 뒤 프리킥 전담 키커로 나섰다.

발렌시아는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엘체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마누엘 마르티네스 발레로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엘체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발렌시아는 승점 7점으로 13위에 위치했다.

이날 이강인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발렌시아는 4-4-2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가메이로, 게데스가 최전방에 서고 가야, 바스, 솔레르, 무사가 위치했다. 4백은 라투, 디아카비, 파울리스타, 코에이아가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도메네크가 지켰다.

엘체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9분 호산이 좌측면에서 안으로 파고 들며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엘체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 37분 호산이 상대 패스를 가로챈 뒤 피델에게 공을 내줬고, 피델이 이를 마무리 지었다.

후반 중반 이강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발렌시아는 후반 23분 게데스, 가야를 빼고 바예호와 이강인을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의 발 끝이 빛났다. 후반 26분 라투에게 환상적인 스루 패스를 찔러줬고 라투가 이를 마무리했다. 이강인의 리그 3호 도움.

이후 발렌시아는 동점골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득점 직후 바예호가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라인을 넘어가기 직전 상대 수비수가 걷어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엘체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날 이강인은 특히 중원과 측면을 오가며 팀에 창의성을 불어 넣었다. 이에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평점 7.1점을 부여하며 활약을 인정했다. 이는 선발 출전한 코레이아에 이어 팀 내 2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이날 발렌시아의 공격진 대부분이 6점 대 평점을 받았다.

특히 경기 도중 흥미로운 장면이 포착됐다. 이강인은 후반 33분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날카로운 프리킥을 선보였다. 당초 프리킥을 알리는 휘슬이 불리자 솔레르, 바스가 킥 지점에 모였고 이강인은 한 발 빼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다시 공 쪽으로 향한 이강인은 솔레르와 대화를 나눈 뒤 키커로 나섰다.

이강인은 지난 2라운드 셀타 비고 원정에서 경기 도중 프리킥 키커 자리를 두고 가야와 실랑이를 벌인 바 있다. 당시 이강인은 자신이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처리하려고 했다. 하지만 가야가 나섰고 결국 공은 가야에게 돌아갔다. 이를 두고 스페인 현지 매체에서도 여러 의견이 분분했다.파워볼게임

공교롭게도 ‘주장’ 가야와 충돌했던 그날 이후 이강인은 좀처럼 선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었다. 리그 개막전부터 2도움을 올리며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지만 셀타 비고전 직후 우에스카를 상대로는 단 5분 밖에 뛰지 않았고 비야레알과 경기에서는 아예 결장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가야를 대신해 경기장에 들어선 이강인은 번뜩이는 플레이로 발렌시아에 창의성을 불어넣었고 어시스트까지 기록했다. 여기에 프리킥, 코너킥 등 세트피스를 전담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녹슬지 않은 날카로운 킥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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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강호동이 20년 예능 인생에서 최단 시간 탈락 기록을 세웠다.

10월 23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8’에서는 한층 더 치열해진 기상 미션과 신상 게임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멤버들은 기상 미션으로 ‘자네 지금 뭐 하는 건가’를 수행했다. 각자에게 주어진 미션을 멤버들에게 들키지 않고 다음날 아침까지 완벽하게 해내야 하는 ‘신서유기’의 시그니처 게임이다.

가장 먼저 이수근이 복불복으로 뽑은 미션은 ‘가마솥에 밥 짓기’였다. 이수근은 황당한 미션에 “말도 안 된다”며 “가마솥이 어딨냐?”고 당황했다. 그러면서 “백프로 나가서 저 짓(밥 짓기) 하고 있으면..”이라고 미션 실패를 예감했다.

규현은 ‘강호동 목에 방울달기’였다. 아침 집합 장소에 강호동이 도착했을 때 목에 방울이 달려 있으면 성공이라는 것. 나영석 PD는 “이거 성공하면 영웅 되는 거다”고 했고, 규현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거냐”며 “해내겠다”고 열의를 불태웠다.

피오는 ‘선글라스 절대 벗지 않기’였다. 다소 쉽지만 너무 티가 나는 미션에 피오는 좌절하며 “이거 절대 안 되는 거다”고 반응했다. 은지원은 ‘짚신 한켤레 만들기’였다. 당황하던 은지원은 “짚을 어디서 구하냐”며 발끈했다.

강호동이 뽑은 것은 ‘아이스크림 세 개 먹기’였다. 상대적으로 쉬운 미션이었다. 그러나 잠시 당황하던 강호동은 “하기 전에 미리 하나 먹었다”고 돌발 고백했다.

심지어 “아이스크림 하나는 수근이가 먹던데?”라고 하면서 제작진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냉장고에 들어 있던 아이스크림 세 개를 모두 혼자 먹어야 하는 것이 미션이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 하기도 전에 실패한 셈이 되고 말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기상 미션 1초 컷’ 탈락 기록을 세운 강호동은 “20년 동안 예능을 하면서 이렇게 빨리 탈락한 건 처음이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마지막으로 송민호의 미션은 ‘멤버 한 명에게 페디큐어 칠하기’였다. 가장 성공 가능성 높은 미션이라는 나영석 PD의 말에 송민호는 “이게요?”라며 놀라워했다.

극강 난이도 탓에 미션을 성공한 이는 아무도 없었다. 특히 규현의 ‘강호동 목에 방울 달기’ 미션은 “간단하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어렵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신상 게임인 훈민정음 윷놀이는 대폭소를 안겼다. 영어를 쓰지 않고 윷놀이를 하는 것이 룰이었다. 이에 강호동-이수근-피오 팀과 은지원-규현-송민호 팀으로 나누어 대결을 이어나갔다.

게임 초반에는 ‘오케이’ ‘파이팅’ ‘팀’ 등 자신도 모르게 영어를 내뱉은 강호동-이수근-피오 팀의 패색이 짙어보였다. 그러나 역전을 거듭한 끝에 강호동-이수근-피오 팀이 승리를 거두게 됐고, 감격한 강호동은 “이게 인생이다. 끝났다고 실망할 필요도 없고, 다 왔다고 자만할 필요도 없는 것이 삶이다”고 명언 퍼레이드를 선보였다.(사진=tvN ‘신서유기8’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강풍에 깃대가 휜 모습.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풍에 깃대가 휜 모습.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이 강풍 때문에 72홀 에서 54홀 경기로 축소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3일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치를 예정이던 2라운드를 24일로 순연했다.

2라운드가 하루 연기되면서 대회는 예정됐던 4라운드 72홀 경기 대신 3라운드 54홀로 변경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초속 12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어 2개 홀 그린에서 볼이 바람에 쓸려 굴러다니는 등 정상적인 경기를 진행하기 어려웠다.

경기위원회는 오전 10시20분께 경기를 중단시켰다가 바람에 볼이 굴러다니는 그린이 2개에서 4개로 늘어났고 오후에는 바람이 더 강해진다는 예보에 따라 낮 12시30분에 2라운드 순연을 결정했다.

KLPGA투어 대회가 날씨 때문에 축소된 것은 6월 에스오일 챔피언십과 7월 아이에에스 동서 부산오픈에 이어 세번째다. 앞서 2개 대회는 폭우 때문이었고 강풍으로 경기 축소는 이번이 처음이다.하나파워볼

조선일보 “경찰, 이 대령 별건 조사” 보도
경찰 “모두 명백한 오보..강경 대응할 것”
“조사자, 피조사자 확인도 없이 나온 내용”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 씨의 법률 대리인인 현근택 변호사가 지난 9월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서모 씨의 부대 배치 관련 청탁이 있었다고 언급한 당시 주한미군 한국군지원단장과 해당 발언의 녹취 내용을 보도한 방송사 SBS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2020.09.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 씨의 법률 대리인인 현근택 변호사가 지난 9월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서모 씨의 부대 배치 관련 청탁이 있었다고 언급한 당시 주한미군 한국군지원단장과 해당 발언의 녹취 내용을 보도한 방송사 SBS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2020.09.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보직 청탁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이모 주한미군 한국군지원단장(예비역 대령) 조사에서 경찰이 별건 조사를 하며 이 대령을 압박했다는 기사가 24일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경찰은 “명백한 오보”라며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조선일보의 ‘경찰이 이 대령을 조사하면서 야당 사주를 받았냐’는 등의 별건 조사를 했다는 기사와 관련, “이 대령 조사한 건 맞다. 하지만 거기서 언급된 내용들은 다 명백한 오보”라면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조선일보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이 대령을 조사하면서 “야당의 사주로 폭로했냐”, “태극기 부대로 분류되는 육군사관학교 출신 군 선배들과 접촉했다. 폭로가 의도적인 것은 아니냐”, “다음 주 중 과거 군복무 시절 업무를 재조사하겠다” 등의 언급을 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경찰은 해당 보도가 명백한 오보라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저희가 솔직히 그렇게 질문을 하겠나, 말이 되나”라면서 “(기사 내용을 보면) 이 대령하고 확인한 것도 아니다. 조사한 사람, 조사받은 사람 확인도 없이 이런 내용이 어떻게 (기사로) 나갈 수 있냐”라고 말했다.

앞서 SBS는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과 이 대령이 대화한 내용을 담은 녹취록을 보도했다.

녹취록에는 이 대령이 수료식 날 추 장관 아들의 부대배치와 관련된 청탁을 받았고, 이를 말리기 위해 추 장관의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40분간 교육을 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후 추 장관 아들의 친척 서씨는 지난달 9일 SBS와 이 대령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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