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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25일까지 이천서 진행..기대주, 마운드 점검

LG 트윈스 류지현 신임 감독. (LG 트윈스 제공)© 뉴스1
LG 트윈스 류지현 신임 감독. (LG 트윈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류지현호’로 새롭게 출발하는 LG 트윈스는 지난 17일부터 간단한 마무리 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마무리 훈련은 신임 류지현 감독이 기대주와 투수진을 면밀히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LG는 17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이천챔피언스파크에서 짧은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다.

LG는 당초 11월 활동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별도의 마무리 훈련을 갖지 않을 계획이었으나 짧게나마 진행하는 방향으로 수정했다.

이유는 류 신임 감독이 선수단을 파악하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로 보인다.

류 감독은 지난 13일 LG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고 16일 선수단과 상견례를 시작으로 감독으로서 첫 걸음을 뗐다.

류 감독은 LG에서 선수로 11년, 코치로 16년을 지냈고 올해까지도 수석코치 역할을 맡았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LG를 잘 알고 있지만 감독의 역할은 또 다를 수 있다. 선수단 전반을 총괄해야 하고 지휘해야 한다. 이에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선수단 파악에 나선 것이다.

주된 대상은 유망주들이다. 류 감독이 지난 3년간 수석코치를 지냈기에 1군 주전급 선수들에 대해서는 자세한 파악이 가능했다. 다만 1,2군을 오가는 기대주, 혹은 잠재력을 피우지 못하고 있는 유망주들 그리고 루키 선수들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파악을 하기 힘든 위치였기에 이에 대해 집중 점검할 전망이다.홀짝게임

LG의 이번 마무리 훈련에는 박재욱(포수), 김재성(포수), 김호은(내야수), 장준원(내야수), 신민재(내야수), 한석현(외야수) 등 장차 LG를 책임질 기대주들이 다수 포함돼있다.

또한 투수진 점검의 시간도 될 수 있다. 류 감독이 수석코치 등을 지내며 선수단을 자세히 알지만 야수 출신이기에 투수파트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정보가 적을 수 있다. 여기에 최근 감독의 적절한 투수교체 및 운영 능력에 대한 기준이 높아졌다. 이에 류 감독은 투수진을 파악하면서 미래의 원석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LG의 이번 마무리 훈련에는 남호, 이상규, 김대유 등 1,2군을 오가며 잠재력을 보여준 투수진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

한편, 류 신임 감독은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선수단 운영의 청사진을 밝힐 예정이다.

hhss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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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류지현 신임 감독. (LG 트윈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류지현호’로 새롭게 출발하는 LG 트윈스는 지난 17일부터 간단한 마무리 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마무리 훈련은 신임 류지현 감독이 기대주와 투수진을 면밀히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LG는 17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이천챔피언스파크에서 짧은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다.

LG는 당초 11월 활동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별도의 마무리 훈련을 갖지 않을 계획이었으나 짧게나마 진행하는 방향으로 수정했다.

이유는 류 신임 감독이 선수단을 파악하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로 보인다.

류 감독은 지난 13일 LG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고 16일 선수단과 상견례를 시작으로 감독으로서 첫 걸음을 뗐다.

류 감독은 LG에서 선수로 11년, 코치로 16년을 지냈고 올해까지도 수석코치 역할을 맡았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LG를 잘 알고 있지만 감독의 역할은 또 다를 수 있다. 선수단 전반을 총괄해야 하고 지휘해야 한다. 이에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선수단 파악에 나선 것이다.

주된 대상은 유망주들이다. 류 감독이 지난 3년간 수석코치를 지냈기에 1군 주전급 선수들에 대해서는 자세한 파악이 가능했다. 다만 1,2군을 오가는 기대주, 혹은 잠재력을 피우지 못하고 있는 유망주들 그리고 루키 선수들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파악을 하기 힘든 위치였기에 이에 대해 집중 점검할 전망이다.

LG의 이번 마무리 훈련에는 박재욱(포수), 김재성(포수), 김호은(내야수), 장준원(내야수), 신민재(내야수), 한석현(외야수) 등 장차 LG를 책임질 기대주들이 다수 포함돼있다.

또한 투수진 점검의 시간도 될 수 있다. 류 감독이 수석코치 등을 지내며 선수단을 자세히 알지만 야수 출신이기에 투수파트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정보가 적을 수 있다. 여기에 최근 감독의 적절한 투수교체 및 운영 능력에 대한 기준이 높아졌다. 이에 류 감독은 투수진을 파악하면서 미래의 원석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LG의 이번 마무리 훈련에는 남호, 이상규, 김대유 등 1,2군을 오가며 잠재력을 보여준 투수진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

한편, 류 신임 감독은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선수단 운영의 청사진을 밝힐 예정이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옷을 잘 입는 비결로 아내를 꼽았다.

11월 18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DJ로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함께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양동근 목격담을 전하며 “옷을 너무 힙하게 입으신다”고 칭찬했다.

이에 양동근은 “제가 힙하게 입는 이유는 다 아내 덕분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카메라를 바라보며 “여보 보고 있지? 여보 덕분에 옷 잘 입는 거야”라고 즉석에서 영상 편지를 써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동근은 개봉을 앞둔 영화 ‘야차'(가제)에서 녹슬지 않은 액션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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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백신 모두 mRNA 방식 활용..제조기간 단축
가격은 모더나가 화이자 2배..경미한 부작용 보고돼

모더나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제니차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모더나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3상 임상시험 예비 분석 결과 예방률이 94.5%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촬영한 모더나사 로고와 함께 그 앞에 놓인 코로나19 백신과 주사기의 모습. sungok@yna.co.kr
모더나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제니차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모더나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3상 임상시험 예비 분석 결과 예방률이 94.5%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촬영한 모더나사 로고와 함께 그 앞에 놓인 코로나19 백신과 주사기의 모습. sungok@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모더나가 연이어 자사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예방효과가 크다는 임상시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동행복권파워볼

코로나19 백신이 전 세계에 안정적으로 공급되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한 게 사실이지만, 두 제약사의 발표로 올 한해를 강타한 팬데믹 퇴치의 실마리가 마련됐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음은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의 17일(현지시간) 자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후보에 관한 주요 정보를 질의 응답 형식으로 정리한 것.

— 두 백신후보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나?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후보는 신기술인 ‘메신저 리보핵산'(mRNA·전령RNA) 방식으로 개발됐다. 기존 백신은 죽거나 약화된 바이러스를 직접 몸에 주입해 이에 저항하는 항체를 만들어내는 방식이었다. mRNA를 활용한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을 둘러싸고 있는 쇠뿔 모양 돌기인 단백질 스파이크 성분을 체내에 미리 만들어 놓아 이에 대한 면역력을 생성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두 회사는 mRNA방식을 활용했기 때문에 백신 개발 속도를 줄일 수 있었다. 기존 백신을 제조하려면 달걀에 원료 성분을 배양하는 등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mRNA 백신은 이 과정 없이 만들 수 있다. 이전까지 최단기간에 사용 허가를 얻은 백신은 볼거리 백신인데, 개발기간이 4년에 달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각국에 백신이 어떻게 유통되는가?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도의 초저온에서 보관해야 해 유통이 쉽지 않다. 미 CBS방송에 따르면 이 백신을 보관할 냉동고 1대의 가격은 2만달러(약 2천200만원)에 달한다. 배포 과정에서 백신의 실온 노출을 막기 위해 화이자는 드라이아이스로 채워진 운반시설을 자체 제조했다.

모더나 백신은 일반 가정용 또는 의료용 냉장고의 표준 온도인 영상 2.2∼7.8도에서 최대 30일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영하 20도에서는 최대 6개월까지도 보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몇 번 맞아야 하고 가격은 얼마인가? 부작용은 없나?

▲두 백신 모두 총 2번 맞아야 한다. 화이자 백신은 첫 접종 후 3주가 지나 다시 접종하며, 모더나 백신은 4주 간격으로 접종한다. 가격은 모더나 백신이 화이자 백신보다 약 2배 비싸다. 지난 8월 모더나는 백신 가격을 1회 투여분 당 32∼37달러(약 3만5천∼4만1천원)로 책정했으며, 화이자 백신은 1회 투여분 당 19.50달러(약 2만1천원)로 책정됐다. 물론 대량구매자에게는 가격을 낮춰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두 회사 임상시험에서 일부 경미한 부작용이 보고되긴 했다. 화이자 백신은 접종부위 통증, 피로, 오한, 발열 등 부작용을 낳았고 모더나 백신은 접종시 근육통, 두통 등이 생겼다. 하지만 모두 심각한 안전 우려를 낳을 수준은 아니라고 WP는 설명했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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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헨리가 전현무 피처링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헨리는 18일 오후 2시 세 번째 미니앨범 ‘저니'(JOURNEY)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헨리는 자신의 집에 카메라와 악기 등을 설치한 후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헨리는 “이 곳에서 모든 음악을 다 만들었기 때문에 여기서 쇼케이스를 열고 싶었다”고 말했다.

6년 만에 선보이는 헨리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라디오’를 포함해 ‘핸드업’ ‘지금이야’ ‘저스트 비 미’ ‘우리집’ 등 총 7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라디오’는 독특한 신스 사운드와 보코더 보이스 이펙트가 특징적인 파워 감성 발라드 곡이다. 808 베이스와 역동적인 드럼 소리를 더한 헨리의 삶과 추억 그리고 음악적 세계관이 반영된 그만의 색깔이 가장 많이 묻어 있다.

헨리는 수록곡 ‘우리집’은 그레이, 김고은, 박나래, 박준형, 전현무, 제시, 한혜진 등이 피처링한 곡이다. 이에 헨리는 “우리집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연락해서 피처링을 부탁했다”며 “나래 누나는 흔쾌히 수락했고 제시는 ‘내가 왜?’라고 말하더라, 전현무 형은 자신의 분량을 많이 살려달라고 하더라”라고 소개했다.파워볼사이트

헨리는 본인의 음악과 경험에서 온 영감들을 음악적으로 풀어내며 자신의 삶과 음악에 대한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앨범을 완성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동화같은 영상미로 헨리의 이상적인 갈망을 담아냈다.

헨리는 직접 신스 사운드부터 보코더 등 다양한 악기와 사운드, 각종 요소들로 다양한 실험을 하며 이번 앨범을 제작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개성과 독보적인 음악 색을 가미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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