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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 인스타[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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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가 비현실적 미모를 자랑했다.파워볼게임

19일 헬로비너스 출신 가수 겸 배우 권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미모와 글래머 보디라인이 감탄사를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이쁘다”, “세젤예”, “사랑합니다”, “귀요미 토끼” 등의 반응.

한편 2012년 헬로비너스로 데뷔한 권나라는 드라마 ‘암행어사’를 차기작으로 확정 짓고 본격 촬영을 준비중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계획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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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다.

11월 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에 배우 이민정이 게스트로 출연,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는 물론 셰프급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이민정은 마치 런웨이를 연상케 하는 우아한 등장으로 탑배우 포스를 풍겼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털털한 입담과 매력으로 ‘갬성 캠핑’에 빠르게 적응했다.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풀 러브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그녀는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은 또 못 만날 것 같았다”는 운명적인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와 이병헌과의 달콤한 결혼생활까지 밝히며 멤버들의 마음을 달달하게 만들었다. 이민정은 과거 결혼에 대해 고민하던 찰나 이병헌의 결정적인 한마디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하는데, 과연 이민정의 마음을 흔든 이병헌의 한마디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8년 차 주부 이민정은 손수 만든 밑반찬 8종 세트와 능숙한 요리 솜씨로 ‘집밥’ 느낌의 캠핑 진수성찬을 차려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민정이 주방을 장악하자, 그동안 ‘갬성캠핑’의 유일한 요리 능력자였던 박나래가 “엄마 온 기분이야”라고 고백해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20일 오후 9시 방송. (사진=JT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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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대면수업 중단 소식 모르고..”트럼프와 다를 바 없네” 비난

[올버니=AP/뉴시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18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기자에 윽박을 질러 논란이 일었다. 그는 뉴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정책이 혼란스럽다며 질문을 하는 기자를 향해 "너나 혼란스럽겠지!"라고 응수했다. 2020.11.19.
[올버니=AP/뉴시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18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기자에 윽박을 질러 논란이 일었다. 그는 뉴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정책이 혼란스럽다며 질문을 하는 기자를 향해 “너나 혼란스럽겠지!”라고 응수했다. 2020.11.19.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기간 동안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던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이번엔 기자를 윽박지르며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18일(현지시간) 폭스 뉴스에 따르면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코로나19 브리핑에서 ‘공립학교 대면 수업을 계속할 예정인가’라고 묻는 월 스트리트 저널(WSJ) 기자의 질문에 “대체 무슨 말을 하느냐”고 되물었다.

쿠오모 주지사는 목소리를 높여 “이젠 당신을 무시하겠다. 우리는 이미 (개학을)했다. 그게 법이다!”라고 소리쳤다.

WSJ 기자는 “여전히 혼란스럽다”며 뉴욕주 내 공립학교 대면 수업 여부에 대해 정확하게 답해 달라고 요청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그럼 당신은 혼란스러운 채로 살라!”고 소리쳤다.

WSJ 기자가 “나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혼란스러울 것이다. 근로자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고 말하자 쿠오모 주지사는 “아니, 그들은 전혀 혼란스럽지 않다. 당신이나 혼란스럽겠지. 법을 읽어 봐라, 그럼 혼란스럽지 않을 거다”라고 받아쳤다.

또 다른 기자가 쿠오모 주지사를 향해 WSJ 기자의 질문에 명확한 답이 필요하다고 덧붙이며 “그래서 내일 대면수업이 이뤄지는 건가”라고 묻자 쿠오모 주지사는 “주법에 따라 대면주업은 계속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신의 생각은 내가 신경 쓸 게 아니다. 물론 당신은 같은 업종이기 때문에 그(WSJ 기자)의 의견에 동의하겠지”라고 했다.하나파워볼

쿠오모 주지사가 갑작스럽게 기자들과 대치를 벌인 건, 앞서 이날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공립학교 대면 수업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미처 알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뉴욕시 코로나19 양성 판정률이 일주일 평균으로 3%를 넘으면 곧바로 학교 문을 닫겠다고 약속했던 더블라지오 시장은 이날 학교 문을 닫겠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미리 접하지 못한 쿠오모 주지사는 기자들의 질문을 자신의 방역 정책에 대한 반발로 받아들이고 큰소리를 낸 것이다.

잠시 후 뉴욕 타임스(NYT)의 기자가 더블라지오 시장의 결정을 전달한 뒤에야 쿠오모 주지사는 “코로나19 양성 판정률이 3%를 넘는다면 학교 문을 닫겠다고 학부모들과 약속했다. 이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며 평정심을 되찾은 듯 답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코로나19 확산 기간 동안 동생인 크리스 쿠오모 CNN 앵커와 형제애 케미를 뽐내거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반기를 들고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며 대중의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이날 그가 보여준 고압적인 태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반발을 일으켰다.

폴리티코의 앤드루 디시데리오 기자는 “합법적이고 공정한 질문을 하는 기자에 쿠오모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처럼 굴었다”고 비난했다.

데일리 와이어의 한 에디터는 “쿠오모 주지사는 오늘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영화에서 비호감을 담당하는 조 페시 같았다”고, 버즈피드의 부국장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무례하다”고 이날 쿠오모의 태도를 평가했다.

프로농구에 짧지만 긴 휴식기가 찾아온다.

프로농구가 19일 울산 현대모비스-인천 전자랜드, 원주 DB-부산 kt의 경기를 끝으로 다음 달 1일까지 12일간의 휴식기에 돌입한다.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에 따른 A매치 휴식기로 생긴 일정이다.

그러나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선수들의 안전을 이유로 대회 불참을 선택했다. 대회에 참가하지 않더라도 FIBA 방침상 이 기간 각국 프로리그는 휴식기를 갖게 돼 있다. 프로농구 10개 구단은 경기 일정 없이 푹 쉴 수 있다.

개막한 지 얼마 안 된 시즌 초반이지만, 10개 구단 대부분은 휴식기를 반기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변수 때문에 개막 후 노출된 문제점을 보완할 시간을 벌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20시즌이 조기 종료되면서 프로농구의 오프시즌이 길어졌다. 각 구단은 전지훈련은커녕 연습경기도 제대로 치를 수 없는 환경에서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데 애를 먹었다. 감염 우려와 자가격리 규정 등으로 인해 외국인 선수 영입도 쉽지 않았고, 부상 악재도 속출했다. 전력을 추스를 수 있는 휴식기가 간절했던 이유다.

현재 10개 구단 중 부상 때문에 가장 고민이 큰 팀은 원주 DB다. 김종규와 윤호영 등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개막 3연승 뒤 11연패라는 지독한 부진에 빠졌다. 그리고 휴식기 직전에 간신히 탈출했다. 장기 이탈이 불가피한 윤호영은 제외하더라도, 휴식기 동안 김종규·두경민 등 통증을 안고 뛰었던 선수들이 충분히 쉴 수 있는 시간을 얻게 됐다.

서울 삼성도 발목 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김준일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전주 KCC도 부상 중인 김지완·유병훈 등이 휴식기 이후 돌아오길 바라는 중이다. 지난 11일 KCC, 고양 오리온과 삼각 트레이드를 발표한 울산 현대모비스도 마찬가지다.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최진수가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팀에 합류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처럼 대부분의 팀은 휴식기 동안 부상 선수들의 회복을 통해 전력을 다질 예정이다. 개막 전 우승 후보로 손꼽혔던 서울 SK와 안양 KGC인삼공사 역시 마찬가지다. 휴식기 전 처음으로 2연패를 기록한 문경은 SK 감독은 “다행히 2주의 시간이 주어졌다. 어떻게든 추슬러서 상위권을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의욕을 다졌다. 15일 경기를 마치고 일찍 휴식기에 들어간 김승기 KGC인삼공사 감독도 “보름 이상 쉬니까 선수도, 나도 재정비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상 선수 회복과 조직력 향상 외에도 각 구단이 휴식기를 기다리는 이유는 또 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활약을 보인 외국인 선수를 교체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기 때문이다. 선수들 줄부상에 외국인 선수 부진까지 겹치며 힘든 시간을 보냈던 DB를 필두로 오리온과 전자랜드 등이 외국인 선수 교체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이미 존 이그부누를 브랜든 브라운으로 교체한 kt 역시 마커스 데릭슨의 복귀가 늦어지면서 또 한 번 교체를 고려 중이다. 여기에 구단 간 트레이드 가능성 얘기까지 돌고 있다. 각 구단이 주어진 휴식기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올 시즌 판도가 크게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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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서 NC다이노스 구단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0.11.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고척=뉴스1) 황석조 기자 = 김택진 NC 다이노스 구단주가 한국시리즈 2차전 현장도 찾았다.

NC 구단에 따르면 구단주 김택진 NC소프트 대표이사는 1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2차전 개시 시간에 맞춰 경기장에 도착했다.파워볼사이트

전날(17일) 1차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방문으로 김 구단주는 NC의 모든 한국시리즈 경기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NC 관계자 역시 “(일정이) 확실치는 않으나 선수단의 모든 경기를 직접 지켜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김 구단주는 지난달 NC의 첫 정규시즌 우승 때도 창원 NC파크를 찾아 선수들의 헹가래를 받은 바 있다.

우승이 확정되기 전에는 광주와 대전 원정 경기장까지 모두 찾아가는 열정을 보였다. 결국 창원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순간 선수들과 함께하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한편 전날 김 구단주는 NC 소프트 직원 350명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역시 NC 직원 120명이 경기장 나들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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