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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한 함정우 프로가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PGA
2020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한 함정우 프로가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PGA

▲2020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한 함정우 프로가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스크램블링’,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리커버리율’이라고 표현하는 통계는 그린을 놓쳤지만 파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한 확률을 의미한다.

2020시즌 PGA 투어 선수 193명의 평균 스크램블링은 58.48%였고, 1위에 오른 다니엘 버거(미국)는 67.45%를 기록했다.

올해 코리안투어 리커버리율 부문 1위는 67.09%로, 3년차 함정우(26)가 차지했다. 

함정우는 2020시즌 10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1회를 포함해 4차례 톱10에 입상했다.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7위, 상금 10위에 올랐다.  

드라이브 거리 26위(290.87야드), 그린 적중률 6위(73.4%), 평균 퍼트 수 17위(1.77개) 등 안정된 경기력을 앞세워 평균 타수 9위(70.3타)로 시즌을 마쳤다.

함정우는 KPGA와 인터뷰에서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 샷이 좋았기 때문에 핀 가까이 공을 잘 붙였다”고 높은 리커버리율의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잘한 것보다는 퍼팅에 대한 아쉬운 점을 더 많이 언급했다. “전체적으로 돌아보면 퍼트가 좋지 않았다”고 언급한 그는 “작년에 비해 샷은 거리도 늘고 정교해졌지만, 퍼트는 퇴보한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함정우는 “퍼트에서 잔 실수가 정말 많았다. 우승 기회를 맞이했을 때 퍼트가 빗나가 기회를 살리지 못했던 경우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2020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한 함정우 프로. 사진제공=KPGA
2020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한 함정우 프로. 사진제공=KPGA

▲2020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한 함정우 프로. 사진제공=KPGA
한편, KPGA는 스폰서 협약을 통해 2023년까지 코리안투어 ‘리커버리율’ 순위의 명칭 사용권을 LB세미콘㈜에게 부여했다.

이에 따라, 해당 업체로부터 1위 부상으로 300만원을 받은 함정우는 “상금은 퍼트 보완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동계 훈련 때 퍼트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함정우는 “2021년 시즌에는 다승을 이뤄내고 싶다”며 개인 타이틀에 대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또한 “박상현, 김경태 선수처럼 한 시즌에 큰 획을 긋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파워볼사이트

마지막으로, 그는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많은 갤러리 분들의 응원 속에서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짜릿한 플레이를 펼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백승철 기자 birdie@golfhankook.com

김연경과 이재영 65득점 합작하며 승리 이끌어

65득점을 합작한 김연경과 이재영. ⓒ KOVO

흥국생명이 풀세트 접전 끝에 KGC인삼공사를 격파하고 다시 연승 행진을 내달렸다.

흥국생명은 2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KGC인삼공사와의 원정 경기서 세트 스코어 3-2(25-17 23-25 25-22 22-25 15-13)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18일 IBK기업은행전에 이어 2연승을 내달린 흥국생명은 승점 2를 추가하며 2위 GS칼텍스와 격차를 더욱 벌렸다.

이날 대결은 득점 1위 발렌티나 디우프와 공격성공률 1위 김연경의 정면승부로 큰 관심을 모았다.

흥국생명이 1세트에만 62.5%의 공격성공률을 기록한 김연경을 앞세워 기선 제압에 나서자 인삼공사는 2세트에 11점을 몰아친 디우프를 앞세워 반격했다.

김연경과 디우프 양 팀 에이스의 불꽃 튀는 공격 대결 속에 양 팀은 4세트까지 2-2로 팽팽히 맞서며 승부를 5세트로 가져갔다.

45득점을 올린 디우프. ⓒ KOVO

5세트 들어서자 김연경과 디우프 쪽으로 공이 더욱 쏠렸다.

김연경과 디우프는 초반부터 포인트를 주고받으며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김연경은 5세트 초반 3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다.

6-5 상황에서 김연경이 또 다시 4연속 득점에 성공하자 흥국생명은 10-6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그러자 인삼공사는 디우프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맹추격에 나섰다. 디우프는 7-10 상황서 김연경의 공격을 블로킹한 뒤 5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디우프는 이날 양 팀 최다인 45득점, 김연경도 팀 내 최다인 34득점을 올리며 명승부를 연출했다.

하지만 양 팀 승부의 차이를 만든 것은 이재영이었다.

이재영은 이날 31득점으로 김연경와 쌍포를 이루며 제몫을 다했다. 5세트 초중반 흥국생명의 공격을 이끈 선수가 김연경이었다면 이재영은 경기 마무리를 책임졌다.

이재영은 13-12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2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경기를 자신의 손으로 끝냈다.

반면 인삼공사는 디우프 혼자서는 역부족이었다. 최은지(12득점)와 고민지(11득점), 박은진(10득점) 등 토종 선수들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분전했지만 김연경과 이재영이라는 가공할 만한 쌍포에 한 끝이 모자랐다.

데일리안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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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자장면 먹방을 선보이는 막내딸에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종철은 25일 “그녀는 다이어트중!! 시아의 면치기, 뿌듯뿌듯”이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정종철의 딸 시아 양의 먹음직스러운 면치기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의 입맛을 자극한다. 차진 먹방은 귀여움과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종철은 배우 출신 황규림과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정종철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서민 단국대학교 교수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명불허전 보수다' 강연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0.11.11/뉴스1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서민 단국대학교 교수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명불허전 보수다’ 강연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0.11.11/뉴스1

‘조국 흑서’의 공동 저자인 ‘기생충 박사’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법정 구속 직후 페이스북 절필을 선언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에게 “돌아와 달라”고 했다.파워볼

서 교수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지난 시간 동안 우리가 신명나게 싸울 수 있었던 게 진중권이 씌워준 커다란 우산 덕분이란 걸 알기에 그의 부재가 현실이 된 지금이 두려워 죽겠다”며 “진중권, 진보의 재구성은 정권 교체 후에 하면 되니 돌아와주면 안돼요”라고 썼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태 이후 문재인 정권을 비판해 온 진보 논객인 진 전 교수는 서 교수, 권경애 변호사, 김경율 회계사, 강양구 과학전문기자와 함께 이른바 ‘조국흑서'(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공동 집필해 최근까지도 페이스북 글을 통해 여권을 향한 날 선 비판을 이어왔다.

진 전 교수는 지난 23일 법원이 조 전 장관의 아내 정 전 교수의 입시비리 혐의 등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하자 “내 싸움은 끝났다”며 사실상 절필을 선언했다.

서 교수는 블로그에서 “진중권 선생이 정경심이 4년형을 받은 날(23일) ‘여러분들이 있어서 든든했습니다…나 대신 열심히 싸워줘요’라는 글을 조국흑서 단톡방에 올렸다”며 “이전부터 그런 말을 해왔지만, 막상 그가 떠난다니 앞이 캄캄했다”고 했다.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0일 서울 여의도 북카페(How's)에서 열린 국민미래포럼 세미나 ‘탈진실의 시대’에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2020.11.20/뉴스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0일 서울 여의도 북카페(How’s)에서 열린 국민미래포럼 세미나 ‘탈진실의 시대’에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2020.11.20/뉴스1


그는 특히 “유시민과 황석영 등등 내가 존경해온 지식인들이 모두 위선자의 수하로 들어가버렸던 터라, 홀연히 나타나 저들이 가짜라고 말해주는 그가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고도 했다.

서 교수는 “우리(조국흑서 공동 저자)는 세간에 알려진 것처럼 독수리 5형제가 아니라 진공주와 4난쟁이에 더 가까웠다”며 “그래서 진중권이 SNS에 글을 그만 쓰겠다고 했을 때 우린 가슴이 철렁했다”고 썼다.

서 교수는 진 전 교수가 밝힌 진보 논객으로서의 활동 계획도 설명했다. 그는 “진 전 교수가 ‘적진으로 뛰어들 거야. 오마이뉴스에 갈 건데, 거기서 어려운 작업을 시작할 거야. 다소 이론적인…’이라고 했다”며 “그게 뭔지 지금도 잘 모르겠지만, 제대로 된 진보의 토양을 만들려는 게 아닌가 막연히 추측해 본다”고 했다.

서 교수는 그러면서도 “진중권은 페이스북에 ‘내 싸움은 끝’이라며 SNS를 떠났지만 정경심 구속이 과연 끝인 걸까”라며 “진보의 재구성은 정권 교체 후에 하면 되니 돌아와주면 안돼요?”라고 복귀를 촉구했다.오상헌 기자 bborirang@mt.co.kr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미려를 울린 정성윤의 메시지는 무엇일까.

26일 방송될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모아와 이온이를 위한 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펼쳐진다.

최근 심각해진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어린이집 산타 방문 행사가 취소되면서 부부는 아이들이 실망할까 걱정했다. 결국 두 사람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를 만들어주기 위해 직접 나섰다고.

이와 관련 사진 속에는 산타 할아버지와 루돌프 사슴으로 완벽 변신한 김미려와 정성윤이 몰래 집으로 들어가는 현장이 담겨 있어 과연 어떤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실 이들 부부가 올해 크리스마스에 이토록 열과 성을 다 하는 것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는데. 이에 그들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그날 밤 아이들을 재우고 휴식을 취하던 김미려는 정성윤이 보낸 뜻밖의 영상 편지를 보고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파워볼

김미려를 울컥하게 만든 정성윤의 서프라이즈 메시지는 26일 오후 9시 15분 KBS 2TV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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